검색 본문

통합웹

상세검색옵션
출처

영화

뉴스

뉴스

정확도순 최신순
뉴스검색 설정을 이용해 보세요.
뉴스제휴 언론사 검색결과i뉴스검색 설정 안내뉴스제휴 언론사와 전체 검색결과 선택이 가능합니다.자세히 보기

장소

상세검색옵션
주요옵션
안내 검색되는 장소가 없습니다.
현재 페이지1 /  총 페이지5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같이가치

현재 페이지1 / 총 페이지8 이전 다음
  • 여름철 든든한 한 끼! 어르신께 드려효(孝)

    나기 위하여 초복, 중복, 말복이라는 복날을 정해두고 삼계탕으로 기력을 회복했습니다. 오늘 날도 마찬가지로 복날이 오면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든든한 삼계탕을 함께 먹으며 땀을 쏟고 기력을 회복합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무섭게 치솟는 물가

    기아대책노인복지센터 달성률 29% 총 모금액 429,300
    모금후기
  • 도 어때? 도 어때? 강릉 어때?

    재가 장애인을 아시나요? 재가 장애인이란 신체적 장애로 인한 외부활동의 제약으로 일상생활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 머물며 살아가는 장애인을 뜻합니다. 재가 장애인분들은 일 년에 한 번 떠나는 휴가를 야외에서 즐기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88,800
  • 내 끝사랑은 바로 란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 어렵고 엄마의 역할이 두 번째라도 어렵기는 똑같습니다. “나도 울 아기들한테 맘껏 해주고 싶지, 근데 내가 해줄 수 없는 게 많더라고 그저 사랑하는 마음으로도 안 되는 게 많아. 할머니

    덕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53,100
  • 를 살린 딸, 6살 지민이

    딸 지민이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엄마를 살게 해줘서 고맙고 못난 엄마라서 너무 미안하고... 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나는 너를 또 만나러 올 거야. 엄마가 너를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할게.” - 엄마 유미 씨 오직 딸 하나만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809,500
  • "는 성소수자의 부모입니다."

    알록달록한 팻말을 든 5~60대 여성들이 축제 참가자를 한 명 한 명 안아줍니다. "네가 어떤 모습이라도 엄마는 너를 사랑해.", "너는 특별해." 안기자마자 왈칵 울음을 터뜨리는 사람도, 환하게 웃는 사람도 있습니다. 퀴어 축제

    아름다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478,600
  • 는 생의 끝에서 길어올린 희망입니다.

    그럼 너 머리카락 다 빠지는 거야? 이런거.” _ 사진작가 양동민 씨 “저를 배려한다고 ‘어디가 맛있대, 돼지고기 어디가 맛있다’ 그러는데 ‘아 맞다. 연경이 안 되지. 고기 안 먹지’ 이래요. 저는 거기 있는 야채, 반찬들 먹어도 상관없거든요

    아름다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38,300
  • 아들의 남은 삶은, 의 삶이기에

    장례식 내내 하늘도 울고 있었습니다. “아들...... 부디 저 하늘에서는 아프지 말고 지내라.” “엄마가 조금 있다가 너에게 갈께.......” 새로운 오늘, 영준이의 하루는 시작되었습니다. 살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모습이 아마도 이런 모습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550,300
  • "i-어른(보호종료아동), 혼자가 아니야"

    "아이(i)인데 어른이래요. 그래서 나는 홀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18세 외로운 아이(i) 어른이에요.”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가 너에게 찾아가줄게" 누구에게나 세상은 두렵고 만만치 않습니다. 더욱이 혼자가 된 열여덟 아이 어른(보호

    사단법인 일과복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500,000
  • 어르신들의 웃음꽃을 따뜻한 손길로 담아드릴게요.

    누군가 너를 섭섭하게 하지는 않았니? 누가 널 속상하게 만들지는 않았니? 나는 너의 하루가 항상 빛나기를 슬픔이 없기를 바라. 나의 허리쯤 오는 작은 너를 등에 업거나, 고사리같이 작은 손을 잡거나 하며 함께 다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청소년 장기프로젝트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02,600
  • 탈 가정 청년이 세상에 전하는 52헤르츠 노래

    보냅니다. "혼자가 아니라고, 너의 선택은 너의 잘못이 아니라고." 그리고, 우리 사회가 그동안 모른척 했던 탈 가정 청년의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려 해요. 가혹했던 지난 시간에 대하여, 내 삶의 모습에 대하여, 나에게 닥친 고난과 불행에

    주식회사 282북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00,985
  • 발달장애인 가족의 특별한 도전을 응원해 주세요!

    마디도 못하네... 고작해야 산책이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인데 그마저 타인의 시선이 곱지 않아 눈치가 보이는구나... 그러니 여행은 당연히 우리에게 사치지... 엄마는 강해야하지만 자격이 부족한 나에게 그 말이 고문이고 늘 스트레스구나

    반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160,000
  • 오늘도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오늘도 저를 사랑한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대학교 때 만난 남편은 데이트 폭력을 하였습니다. 그럴때마다 ‘너를 사랑해서’, ‘네가 나를 믿게 해주면 이렇겠냐?’고 하면서 용서를 구했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알리려 얘기를 해보았지만, 남편은

    여성긴급전화1366충남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009,700
  •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

    겨울!!하면 떠오르는 추억의 이름이 있다면 바로 [산타 클로스]일겁니다. 겨울 한파가 오면 우리아이들은 너나할 것 없이 산타클로스를 기다립니다. 그리고는 착한일을 하기 시작하지요.. 엄마아빠 어깨를 주물러준다든지... 피곤하지? 하면서 내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920,500
  • 어르신 집안을 싱그럽게 하는 작은 정원

    이름은 축복이야. 우리 집에 처음으로 온 식물이야. 너무 반가워. 지금은 많이 자랐는데, 나중에 꼭 지지대 해줄게. 자라는 너를 보며 나도 힘찬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련다. 잘 자라다오.” “꽃이 피는 걸 보면 내 마음에도 꽃이 피는 것 같아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95,300
  • 놀이기구 타러 가자! 신나는 추억 나들이를 선물해 주세요!

    뜨거운 여름이 지나면 너도 나도 함께 모여 여름 동안 다녀온 휴가를 자랑하기 바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가족과 저 멀리에 있는 바다에 다녀왔어.”, “나는 친구들이랑 놀이동산에 다녀왔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좋은 추억을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19,900
  • 오늘은 내가 태어난 날, 매년 한 뼘씩 자라요

    덩달아 들뜹니다. 28명의 이용인 중 3명을 제외하곤 무연고자라서 어릴 때부터 가족없이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생일만이라도 너도 나도 똑같은 선물이 아니라 각자 취향에 맞는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자원봉사자는 물론 방문

    성프란치스꼬의집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00,200
  • 장애 아동이 건강하게 일상생활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낯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이 조금 어려운 우리 아이들이지만 키오스크 사용에는 눈이 번쩍~! 너도 나도 사용해보고자 합니다. 원하는 물건을 선택하는 것, 계산대로 가져가 키오스크에 바코드를 찍어 결제해보는 것, 카드나

    안산시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50,000
  • 장애청소년의 겨울방학에 설렘과 즐거움을 선물해 주세요!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덤덤하기만 한 똑같은 일상이기도 합니다. “이번 방학에는 무엇을 할까?”, “어디를 가지?” 너 나 할 것 없이 이맘때쯤이면 이번 방학에는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놀러 갈까 등 다양한 고민을 하며 행복해집니다. 직접 계획

    양천해누리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00,700
  • 발달장애인과 비장애 형제자매 '모든 아이들은 행복해야 해'

    받으러 다니니까, 나는 항상 챙김을 덜 받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조금 짜증을 내거나 투정 부리면 엄마는 나한테 ‘너 참 이기적이다, 동생이 안쓰럽지도 않니?’ 라고 말하니까, 내가 되게 나쁜 애 같고 나밖에 모르는 애 같아서 죄책감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500
  • 아이들의 필통 속 낡은 학용품, 희망으로 바꿔주세요

    "우리 아빠가 필통이랑 볼펜 새로 사줬다!" 쉬는 시간 선물 받은 필통을 자랑하는 친구를 보며 너도 나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학용품들을 자랑합니다.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필통, 여러 가지 색깔이 있는 볼펜 등 자랑하는 모습을 보며 나영

    사단법인 희망을 여는 사람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50,700
  • 풍요로운 추석! 한가위 고향 집이 되어주세요.

    너도 나도 집을 향한 그리움으로 정성 담은 선물 챙겨 가족이 기다리는 곳, 마음이 앞서가는 고향가는 길! 민족 대이동으로 귀향길이 북새통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누군가에게는 풍요로운 정이 흐르는 날이지만 가족 없이 홀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80,499
  • 잊혀져가는 기억 속 잊지 못할 봄나들이

    드리고 싶습니다. 나들이를 다녀온 후 어르신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그 당시를 회상하면서 “잊지못할 봄나들이” 였다며, 너도 나도 이야기하며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이셔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저희들도 보람을 느꼈습니다. 우리 모두의 부모님

    성덕기억학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80,000
  • 소중하고 좋은 추억을 위한 인생 옷 정장 한 벌

    벌을 사서 아들의 직장으로 가져다 주며 한 말입니다. “너도 부모 되어봐라, 자식놈 개운찮은 꼴로 있는거 보면 요 눈꺼풀이 착 달라 붙어서 종일 아무일도 못해.” 라며 돌아서지요.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모자라고 부족한 자식이 아니다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000,000
  • 우리 민호의 소원

    거야?? 나는 못 타는 거야??” 학교 친구들이 방학 동안 비행기 타고 가족 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늘어놓으면 친구들이 부럽고, 그런 친구들 속에서 우리 민호는 한없이 작아지기만 합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친구들처럼 비행기는커녕 가까운 곳

    서구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69,400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다른결과 더보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