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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 [순례길 35일차] 리바디소 꺾어서 준다 ^.^ 그럼 난 뭐하냐고 .??? 또 열심히 콧구멍 열어서 민트향 킁카킁카 •• 민트 .. 좋아 ! 그러다 도착한 !! 리바디소 ◡̈ 비는 그쳤지만 어느새 내 신발은 죄다 ~~ 젖어있었다 신발은 물론이고 양말까지도요 ^^ 쭈글뚜글한 내 발 •••• 비가 그~~렇게 올 땐 언제고 숙소 도착하면 해가 쨍쨍... 2023.12.10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소소한 일상 (35일차)팔라스 델 레이-리바디소 25 시내를 걸으면 창가에 가지런히 진열된 물건들을 보았다. 가위, 다리미, 신발, 자 등. 예전에 쓰던 물건들인 것 같다. 멜리다 시내를 통과하면서 사진으로...무리가 가서 걷기 힘들다. 아르수아까지는 못가겠다. 중도에서 포기하고 리바디소 공립알베르게로 들어왔다. 잘했다. 4시가 넘었다. 며칠 전부터 걸으면서... 2024.05.24 blog.naver.com 과학자 출신 물리치료사와 1:1 맞춤 재활운동 조직손상만이 통증의 이유는 아닙니다 <구미재활전문 리바디볼> 5 노동자의 신발을 잘라내고 보니 못이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를 통과해 그의 발에는 조금의 상처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조직 손상이 없어도 통증을 호소...조직 손상의 정도가 아니라 심리적 상태라는 것이 학술적으로 밝혀졌습니다. 운동(움직임)은 몸을 통해 뇌와 신경계로 들아가는 문을 제공하고. 리바디... 2024.04.29 blog.naver.com 달콤 상콤한 인생 낯가리고 소심한 여행자, 스페인 프랑스길 순례 26일차편(리바디소에서 오 페드로우조) 52 수) 리바디소 Ribadiso (05:45 출발) ~ 오 페드로우조 O Pedrouzo (11:05 도착) 22.4km 총 5시간 20분 소요 안개 안 낀 새벽. 오랜만이구만. 지금도 스페인 순례길 못지않게 새벽에 출근을 한다. 이제 한국은 6시만 넘어도 금세 날이 밝아온다. 한국에서도 왜 새벽에 길을 나서는지 기회가 되면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2024.04.03 blog.naver.com 블로그명을 입력하세요 [산티아고 순례길] Day38. 팔라스 데 레이 -> 리바디소 18 고어텍스 신발이었는데도 그냥 물이 쑤욱 쑤욱 들어온다 촉촉 그 자체.. 힘들었던 날 치고는 뭐라도 남기긴 했다잉 그렇게 뽈뽀(문어요리)로 유명한 ‘멜리데’에 도착!!! 갈리시아 지방이 원래 해산물 요리가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데 멜리데에서 파는 뽈뽀가 진또배기라고 한다 이건 마을 초입 그렇게 등장한 녀석... 2023.12.30 blog.naver.com chubby 리바디소에서 라바코야까지 32 얘 사진찍고 있으니까 처음에 카펫인줄 알고 나 놀랬잖아 이러길래 왠 카펫?하고 다시 보니 카페트 그 잡채네 33km라뇨..진짜 와 말도 안된다... 이쯤되면 신발 다들 버리는건가? 그럼 대체 뭐 신고 산티아고까지 걸어가..? 하 근데 여기서부터 내리기 시작하는 비 갑자기 진짜 미친 폭우 만남.. 후다닥 비 피해서... 2024.02.12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emergencyworld.tistory.com Ghaly's Journey [순례자의 길][Day 3] 팔라스 데 레이(Palas de Rei) - 리바디소(Ribadiso) 26 솔 광장에 있는 백화점에서 하나 산게 전부다. 상의는 슈퍼드라이로 버텼고, 신발은 등산화를 따로 가지고 가기 뭐해서, 세미등산화를 가져갔다. 우비는 순례자...번은 사립으로 갔기 때문에, 이번엔 꼭 공립으로 가고 싶었다. 그래서 리바디소의 알베르게로 가기로 했다. 비오는 와중에 열심히 걷고 걸어, 언덕을... 2013.06.10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금파 산티아고 가는 길 - 서른네 번째 날 - 팔라스 데 레이 -리바디소(26km) 5 엄청 더딘 스틱의 콤보로, 멜리데에서 뽈뽀 먹은 뒤로 쉬지 않고 걸었는데도 리바디소에 도착했을 땐 2시 8분이었다. 심지어 숙소는 마을 끝 언덕 쪽에 있어서...2시 20분이었다. 비 때문에 상체가 난장판이었고 흙길에서 튄 진흙물 때문에 신발과 바짓단도 거지 중에 상거지 꼴이었는데도 리셉션과 바의 스탭들 모두... 산티아고순례길 순례자 문어 2021.05.14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