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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여행하는 고고응채 아이폰셀카봉 튼튼하고 긴 셀카봉삼각대 루이트 [글,사진 @고고응채] : 아이폰셀카봉 튼튼하고 긴 셀카봉삼각대 루이트 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고고응채입니다 🩷 여행을 다니면서 제게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 하나 있어요 바로 셀카봉인데요 아무리 튼튼하다고 해도 막상 세워놓으면 바람에 취약하거나 높이가 애매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더라고요 특히... 2024.03.19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Karibong_"outdoor Life " 긴셀카봉 블루투스삼각대 나비 롱 셀피스틱 트라이포드 추천 26 [글, 사진 : karibong] 긴셀카봉 블루투스삼각대 나비 롱 셀피스틱 트라이포드 추천 안녕하세요 카리봉입니다. 백패킹이나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에서는 항상 삼각대를 챙겨 다니고 있는데요. 삼각대 길이가 길다 보면 사이즈와 무게 부담 때문에 챙겨 다니기 쉽지 않은데.. 이번에 길이와 패킹 사이즈에 만족... 2023.10.11 wowwwww.tistory.com 와우스토리 완벽한 콘텐츠 제작 파트너: Erilles X339 긴 충전식 셀카봉 제작 파트너: Erilles X339 긴 충전식 셀카봉 Erilles X339 긴 충전식 블루투스 셀카봉으로 셀카, 라이브 방송, 영상 촬영을 손쉽게 즐기세요. 확장 길이, 블루투스 연결, 핸즈프리 조작, 선택적 LED 조명이 특징입니다 Read more 완벽한 콘텐츠 제작 파트너: Erilles X339 긴 충전식 셀카봉관련 정보 상세하게 더 보기 >>> 2024.04.02 blog.naver.com 꽁지 뭐하니? 튼튼한셀카봉 긴셀카봉 장대셀피스틱 삼각대 나비 NV79-SFS20 25 튼튼한셀카봉 긴셀카봉 장대셀피스틱 삼각대 나비 NV79-SFS20 글 사진 꽁지 저는 핸드폰으로도 정말 다양한 각도에서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길이감있는 셀카봉도 사용하고 길이가 마땅치 않아 카메라 삼각대도 사용하고 있는데 둘다 길이감 조절에 있어서 뭔가 아쉬움을 느낄 때가 있었는데요 길이 조절도... 2023.10.19 v.daum.net 여행탐구 "어쩐지 아무도 안 들고 다니더라"... 셀카봉 들고 있으면 쫓겨나는 유명 관광지는? - 콘텐츠뷰 열렸던 장소인 이탈리아 콜로세움에는 전세계 관광객이 모여든다. 하지만 통로가 좁고 사람은 많아 긴 셀카봉이 자칫 주위 사람에게는 위협을 가할 수 있어 셀카봉이 반입금지다. 실제로 한 무개념 관광객은... 2023.10.29 웹문서 검색 더보기 namu.wiki 셀카봉 - 나무위키 다름없는데 명탐정 코난에서는 셀카봉을 흉기로 쓴 에피소드가 나왔다. 접었을 때 너무 긴(55cm 이상) 셀카봉은 여객기 탑승시 기내반입 금지 물품에 해당된다. 접었을 때 짧은 길이면 괜찮다. 미국의 주요... 설명 문제점 여담 2023.12.12 전체보기 사이가 나쁜 걸즈밴드 - 나무위키 오세진(좀비고등학교) - 나무위키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technogoliath.tistory.com 테크거인 셀카봉은 무조건 이거 써야됨 - 아라리 맥피포드 10 가방에 들어있을 때에도 꺼내기 쉽고 스트랩을 달아서 손목에 걸고 다닐 수도 있고, 심지어는 긴~~ 스트랩을 연결해서 크로스백처럼 몸에 두를 수도 있어요. 셀카봉의 덕목은 쭉~~ 늘어나는 거죠? 70cm까지 늘어나는 셀카봉으로 보다 여유롭게 셀카를 찍을 수 있어요! 여러명이서 같이 셀카를 찍어도 문제가 없죠... 삼각대 아라리 셀카봉 맥세이프 셀카봉추천 ㅇㄹㄹ 2024.04.30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에스엘알샵 에스엘알샵 - 카카오스토리 10 인기리에 판매되었던 호루스벤누 YT-188N 셀카봉 모노포드가 신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었습니다 셀카봉 회전방지로 편하게 사용가능하고 긴 길이와 함께 스마트폰 홀더를 사용하기 편한 신형으로... 2024.03.27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연쇄도전러 수찌 누가 인도에 사기꾼 밖에 없댔지? - 뭄바이 뜨는 날 오늘은 야간 버스를 타고 고아로 이동하는 날. 이런 날은 시간 분배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틀간 잘 지냈던 (감옥과 닮은...) 호텔에 인사를 체크아웃하며 인사를 고했다. 관찰한 바로는 여기는 가족이 하는 느낌이었는데, 전반적인 운영을 맡은 손자는 젊어 말이 참 잘 통했고 버스 예약 앱을 같이 살펴봐주는 등 여행자를 많이 도와주려 했다. (이 친구 때문에 남인도에 대한 초반 이미지가 대폭 호감 상승되었다.) 체크아웃 하겠다고 키를 건네니 사장 격으로 보이는 할아버지도 내게 여행 팁을 하나 주겠다고 말을 보탠다... - 뭄바이에서는 외국 음식을 뭄바이는 의외로 ‘먹는 재미’가 있다. 인도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답게 식문화도 발달된 편이다. 첫날에 만난 인도 친구들이 다음 날에 160$짜리 퓨전 아시안 코스 요리를 먹으러 가자고 했을 정도. 160$라니. 여행 초반이라 한 끼에 20만 원이 넘는 식사를 먹기는 부담되어 사양하긴 했지만, 그만큼 뭄바이는 저렴한 곳부터 대단한 곳까지 식당의 수준이 상당히 다양했다. 첫날 갔던 Kyani & co의 구글 리뷰에서 Jimmy Boy의 페르시 음식이 유명하다고 봐서 오늘은 여기서 아점을 먹을 생각이다. Jimmy Boy는 Kyani - 문화의 도시 (?) 뭄바이 관광 3일차만에 인도 물가에 적응해가는 느낌이 든다. 첫날에는 5000원짜리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거침없이 사 먹었으나 이제 보니 현지 물가에 비해 너무 과하다. 걷는 길에 Chhatrapati Shivaji Maharaj Vastu Sangrahalaya 역사 박물관을 지나기에 들어가 볼까 하다가 외국인 입장료가 700루피라(만천 원)... 포기했다. 그렇지... 언제부터 인도 역사에 관심이 있었다고 ! 하지만 입구의 기울어진 부다 조형물은 한번 구경하고 가려고 입구만 슬쩍 들어가 보았다. 그런데 세상에. 수학여행을 온 - 꾸르띠인지 원피스인지 확인하세요! 오늘 이 꾸르티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 어제 야시장에서 옷을 고르다 보니 큰 실수가 있었다. 이번 여행에서 입을 ‘원피스’를 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옆이 완전히 터진 ‘길이 긴 상의’를 산 것! 어휴 그럼 그렇지. 원피스인줄 아셨죠? 저도요 ^^ 근데 옆트임된 꾸르티입니당 수선을 뭐라고 말하는 지도 몰라서, 바디 랭기지로 미싱질 하는 흉내를 내니 ‘테일러’라는 단어를 주워들을 수 있었다. 크라포드 마켓 내에서 ‘테일러? 테일러~?’를 외치는 외국인. 나다... 동대문 시장 뺨치는 미로 같은 상가 내부를 뒤지다가 겨우... - 인도인의 호의 이제는 야간 버스 타러 약속된 정류장으로 가야 한다. 야간 버스 출발 시간은 7시. 뭄바이는 천만 대 도시라 퇴근 시간에 걸려버리면 길이 너무 막히기 때문에 퇴근 시간이 되기 전에 도착하려 서둘렀다. 나름 정들었던 감옥 같은 숙소에 가서 짐을 찾고, 나는 이제 뭄바이 버스 마스터니까 또 버스를 타러 서둘러 정류장으로 갔다. 그런데, 구글맵에서 알려준 버스 번호를 믿고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현지인들에게 다시 한번 확인하니 여기엔 그 버스가 안 온다고 한다...? 야간버스 출발시간까지 2시간 정도 남았는데 택시를 타야... - 무사히 야간버스 탑승 - 이제는 고아로 여행사에 눈도장을 찍고 탑승 포인트까지 확인한 뒤에 할 일은? 오늘의 저녁 사기. 여행사 맞은편에 꽤 깔끔해 보이는 피자집이 있더라고. 버스 타는 동안 배탈이라도 나면 큰일이기에, 오늘 밤은 반드시 깨끗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피자헛처럼 여러 종류의 파지를 파는 현지 프랜차이즈에서 150루피짜리 파니르(치즈) 마살라 피자 1인용을 샀다. 한국 고추보다 더 매콤한 고추가 토핑 사이에 쏙쏙 박혀 우리 입맛에 잘 맞던 그 피자를 저녁으로 먹으며, 작고 흔들리는 슬리핑 버스에 실려 고아로 향했다. 28 오늘 이 꾸르티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 어제 야시장에서 옷을 고르다 보니 큰 실수가 있었다. 이번 여행에서 입을 ‘원피스’를 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옆이 완전히 터진 ‘길이 긴 상의’를 산 것! 어휴 그럼 그렇지. 원피스인줄 아셨죠? 저도요 ^^ 근데 옆트임된 꾸르티입니당 수선을 뭐라고 말하는 지도 몰라서, 바디 랭기지로 미싱질 하는 흉내를 내니 ‘테일러’라는 단어를 주워들을 수 있었다. 크라포드 마켓 내에서 ‘테일러? 테일러~?’를 외치는 외국인. 나다... 동대문 시장 뺨치는 미로 같은 상가 내부를 뒤지다가 겨우... 뭄바이 야간버스 기차 2024.04.08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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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um 뉴스201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