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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기부할 수 있다며 새로운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그런 활동이 바로 뜨개질다락방입니다. 뜨개질다락방은 단순한 취미생활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대한 목적과 방향이 있는 모임이어서 더 특별합니다. 매주 모여서 이번 달에는

봉사자들은 자신이 노력을 기울인 동화책이 어떻게 전달되었는지까지 피드백을 전달 받을 수 있어요. 해외 빈곤아동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봉사자들은 단순히 재능기부로 번역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1년에 2회 오프라인 캠페인 활동을 진행합니다. 이 활동

장난감을 기부받아 수리, 소독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나누어줌으로써 아이들이 자라나는 시기에 장난감의 유무로 인한 성장발달의 격차를 줄이고 있습니다. 나눔이 불가한 장난감들은 모두 분해하여 멸종위기 동물 정크아트 작품으로 만들거나 분쇄 후 업사이클링

지역아동센터에서 언어교실을 많이 신청하였으나 모두 언어교실을 열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름방학만 하던 언어교실을 이제 겨울방학에도 하려고 합니다. 지난 여름 코로나 때문에 해외에 있는 한국 유학생들도 귀국을 많이 하여 어느 때보다 많이 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