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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낡고 작아 구겨신은 신발 한 켤레’

    되었습니다. 엄마가 없는 집안은 초등학생 자녀들이 살아가기에 부적합한 환경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싱크대에 수북이 쌓인 설거지 그릇, 방안에 굴러다니는 쓰레기와 음식물 찌꺼기, 정리정돈되지 않아 너저분한 방들... 장애와 다리 통증으로 지친 몸을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254,800
  • 제일 먼저 입는 , 속옷

    바쁜 엄마, 병원에 입원한 아빠. 부모님의 부재로 한 벌 뿐인 속옷으로 번갈아 입을 수 밖에 없었던 지은(가명)이, 지영(가명)이. 또래에 비해 성장이 빠르지만 누구에게도 말을 하지 못해 작아진 속옷을 계속 입는 혜지(가명), 양육시설에서

    지파운데이션 사회적협동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89,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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