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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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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증장애인 딸을 두고 먼저 눈 감을 수 없어요

    바늘로 찌르는 듯한 팔 통증으로 새벽마다 신음을 참으며 견디는 함 OO 어르신. 혹여나 딸이 깰까 봐, 그리고 아픈 모습을 보면 남편이 많이 미안해하고 걱정할까 봐.. 아픈 내색을 하지 않고 속으로 삭히기만 합니다.. 이제는 본인도 알고 있습니다

    굿실버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816,000
  •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칼로 찌르는 것 같은 극심한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약성 진통제로 겨우겨우 이어가는 삶. 이제 남은 희망은 수술뿐인데요. 수술을 해도 통증이 많이 줄 가능성이 크지 않아 걱정입니다. 하지만 실낱같은 희망으로 수술을 하기로 결정한 복순 씨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제발 하룻밤만이라도 이 고통이 사라지기를...

    한쪽을 찌르는 아픔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슬픔은 마음을 추스를 시간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유산 이후 가슴에 물혹이 생겨 제거 수술을 진행하려 했지만, 전신마취를 했을 때 자신이 가진 병이 '근육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우리 부부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4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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