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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가득 담긴 '사랑의 선물 주머니'를 저소득 취약가정과 자영업자, 소상공인분들에게 전달하여 우리네 추석의 '풍성함'을 느끼실 수 있게 해드리고, 이 어려운 시기를 버텨낼 수 있는 힘과 마음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사랑

갈수는 없습니다. 생업이기에 매일 방역을 하고 가게 문을 열지만, 코로나 영향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어진지 한달여째.. 2월에는 확진자가 몇몇 상가를 방문한 것이 확인되어 일부 가게들이 방역 후 자체 휴업에 들어가기도 하였습니다. 취약

그게 소용없게 된 거죠.” -연극가 C씨 프리랜서는 노동을 하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자영업자입니다. 프리랜서는 노조를 만들 수 없으며, 상황에 따라 쉽게 해고를 당하기도 합니다. 해고를 당해도 고용보험에 가입을 할 수 없어 실업

열 수 있도록 힘을 모아보며, 코로나19로 지역의 소상공인 사장님들도 도울 수 있도록 해보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분들의 삶도 녹록지 않습니다. 지역의 동네 빵집, 음식점 사장님들에게 조금이나

전국이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학교를 갈 수 없는 아이들과, 일을 할 수 없는 자영업자들, 그리고 화훼농가까지 많은 분들의 일상이 뒤바뀌었습니다. 매년 2월과 3월이면 학교앞은 졸업식과 입학식을 축하하기 위한 꽃다발이

어르신, 자영업자 등이 코로나 블랙 단계에 더 빠지기 쉽다고 합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복지관에서 사람들 얼굴 보는 것만 해도 힘이 되네요.”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무력하게 지내는 것이 아니라, 뜨개질 활동을 해서 작품이 완성되는 것을

코리아는 코로나 19로 대구의 많은 아이들이 굶는 것을 지켜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대구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식사 제공사업을 시작합니다. 대구에서 식당을 운영하시는 자영업자분들과 함께 하려합니다. 대구지역 많은 식당들이 코로나19로

머무를 수 없게 되어 10대부터 꿈보다는 생계를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저학력으로 고용이 불안정한 직업이나 아르바이트를 하며 전전긍긍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월급 대부분이 월세로 나가고 있어서 생활비가 많이 부족

많은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치열하게 활로를 모색해 봤지만 매출 하락을 견디지 못하고 휴업이나 폐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자신만의 사업을 직접 경영하고 싶어서, 누군가는 취업이 어려워서, 직장에서 내몰려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생계

감당할 수 없는 김씨는 눈앞이 캄캄하기만 합니다. 김씨는 "작년에 생활비도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소상공인 지원한다고 대출을 받으라 해서 힘들게 대출받았는데 그것 때문에 이제는 식당을 열지 못하고 있다"라며 "이자 내고 나면 인건비가 남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