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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만드는 '용기'있는 배달문화!

    발생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조사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배달음식을 이용하는 시민분들께 '일회용품 때문에 배달을 망설인 적이 있는지, 먹고 난 후 처리해야 하는 용기 때문에 불편한 적 있는지' 등 배달 주문을 하며 느꼈던 지점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사단법인 녹색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320,400
  • 당신만 있으면 괜찮아!

    연탄 배달부터 포장마차, 그리고 폐지 줍는 일까지... 녹록지 않은 삶이었지만 오직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버텨왔습니다. 여왕처럼 살게 해주겠다고 데리고 왔는데, 호강시켜주지 못하고 고생만 시켜 미안한 마음뿐이라는 남편 춘우 씨. 이렇게 아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187,700
  • 반짝 반짝! 파란 소리가 나는 특별한 초인종

    혹시나 도시락배달 봉사자가 재배달을 하려 두 번 걸음 하게 하진 않을까 주 1회 방문하는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헛걸음을 하진 않을까 미안한 마음에 문을 열어 놓고 잠을 청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방안에 물난리가 난거야. 입이 바짝 말라서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32,500
  • 1L 커피값 = 어르신의 하루 기름값

    갔습니다. 가파른 언덕길을 지나 굽이굽이 난 골목길을 따라 들어서면 철문 하나가 나옵니다. 낡고, 허름해 보이는 철문하나가 다가오는 겨울 외풍을 막아주는 유일한 버팀목입니다. 똑똑똑, 어르신 밑반찬 배달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어르신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16,700
  • 똑똑똑! 정성을 담아 사랑의 온기를 전해드려요

    고장 난 전기장판과 사계절 덮고 생활하는 얇은 이불은 좁은 여인숙 방을 더 쌀쌀하게 합니다. 이불을 펴고 나면 발을 겨우 디딜 수 있는 좁은 방에서는 식사도 잘 챙길 수 없습니다.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매주 목요일 사랑을 담은 반찬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233,000
  • 놀면 뭐하니? 동아리 같이 하자!

    재미난 일이 생길까 기대가 되기도 하고 어떤 날은 몸이 천근만근 게으름 피우고 싶기도 합니다. 작업이 바쁜 날도 있고 쉬엄쉬엄 여유 있는 날도 있고 반복되는 다르지 않은 일상 속에서 모두의 마음 한켠에 자리 잡고 있는 반짝반짝한 단어가

    대구드림텍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75,400
  • 어르신께 따스한 감동 밥상을 차려드려요!

    센터에서 배달되는 일주일에 한 번의 밑반찬이 어르신에게는 일주일의 밑반찬이 되고 있습니다. 작년 겨울, 김인수 어르신(가명/76세)의 눈망울에 촉촉한 눈물이 맺혔습니다. 효청원 요리교실에 참여한 김홍자 어르신(가명/75세)께서 같은 연배이고, 오랜

    효청원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80,400
  • 발길이 끊긴 수동골, 신(身)축(祝)키트를 선물해주세요

    밑반찬이 배달오는 화요일, 목요일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1분 남짓한 시간이지만 혼자 있는 집에 누군가 찾아온다는 게 너무나 반갑기 때문입니다. 교통이 불편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시설이 매우 부족하고 열악한 수동면 지역에 어르신들의 유일한 놀이터였던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11,600
  • 10년간 봉사한 어르신의 마음치유 프로젝트

    제작과 배달을 하시고 다시 봉사대 활동을 하십니다. 어느 날, 무릎이 아프시다고 하여 하루 쉬시라고 했는데, 다음 날에도 여전히 활동하시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혹시 내가 없으면 다른 봉사자들이나 직원이 힘들지 않을까? 어제 몸이 좀 안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79,300
  • 정을 할머니에게 하루 한 끼는 사치입니다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가난이라는 이유로 굶지 않도록 수많은 정을난 할머니들의 따뜻한 쌀 산타가 되어주세요. 모금액은 부산 사하구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들의 무료급식지원사업 및 도시락 배달사업을 위하여 사용할 예정입니다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99,800
    모금후기
  • 장애인을 위한 ‘온정(溫情)한 한끼’ 함께 전달해요!

    선생님이 일주일에 한 번씩 반찬을 갖다줘서 이걸로 밥을 먹어요. 몸도 아파 죽겠는데 이것마저 없어봐! 어휴... 난 복지관에서 반찬 배달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이OO 님은 복지관에서 가져다준 사랑 가득한 밑반찬으로 오늘도 밥 한 그릇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60,100
    모금후기
  • 서로를 끌어안는 우주와 외할아버지

    식당에서 배달 일을 하며 우주를 키우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지만 최근 걱정이 하나 생겼습니다. 얼마 전 우주가 방과 후에 유일하게 활동하는 ‘태권도 수업’이 올해까지만 지원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태권도 지원을 받지 못하면 매월 학원비를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40,000
    모금후기
  • 해찬아, 엄마에게 힘을 줘!

    받고 난 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빠 명곤 씨가 사업을 실패하게 되면서 빚더미에 올라앉은 가족. 부부는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며 해찬이를 돌봐야 했는데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기 때문일까요? 건강했던 엄마 미영 씨가 난소암 3기 진단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473,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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