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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시각장애인과 정안인이 함께 찍은 소중한 사진들을 모아 전시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여러분은 시각장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시각장애인과 카메라, 조금은 낯선 조합이셨나요? 작가해랑은 시각장애에

우리사회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 가운데, 주목받지 못하거나 세상을 바꿔 나가기위해 살아 움직이고있는 현장들을 카메라에 담고자합니다. 사진에 담은 오늘의 모습들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고민하고, 새로운 배움을 위해 열정을 뽐내고 계십니다.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카메라 기능 이해, 사진촬영, 편집 방법에 대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취미활동을 통해 노년기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그리고 복지관에서 내 또래 친구들이 사진을 찍어주니까 더 좋았어요.”라고 하시며 연신 고맙다면서 기뻐하셨습니다. “친구야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니 어색하지? 내가 잘 찍어 줄 테니, 긴장 풀어!” 찰칵! 노행복

같이 노령연금으로 먹고사는 노인들은 비싸지.” 그리고 그다음 주, 오랫동안 집에 잠들어 있던 캐논 카메라를 들고 어르신 집 담벼락 아래서 사진을 찍어드렸습니다. “어르신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서, 마음에 안 드실 수도 있어요. 그래도 한

사회복지관이 후원자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받아 카메라 속 한부모가족들이 환히 웃는 모습을 선물하겠습니다. 1) 지역 내 어렵게 생활하고 계신 저소득 한부모가족 8가정 발굴 및 상담 2) 가족사진에 대한 욕구가 있는 가정에 대해 인근 지역

연락처) - 카메라 시야는 사람 무릎 높이로 각도를 설정한다. 차량이나 사람 통행이 잦은 길이 아닌 가능한 야생동물이 지나다닐 법한 외진 곳에 설치한다. - 녹화본은 같이가치 사업 담당자 및 대표만 열람 가능하며 제3자 정보(차량, 얼굴, 목소리, 행동

다른 사람의 웃음이 나에게 행복 이였던 그때의 내 모습을 담은 사진은 단 한 장도 없습니다. 만약 내 인생을 되돌릴 수 있는 마법 같은 날개가 생긴다면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카메라를 들고 행복해 하는 내 모습을 찍어 주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어르신들을 위해 조명을 밝힙니다. 찰칵, 저희의 셔터 소리는 영원히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저희는 어르신들과 영원토록 함께하기로 약속합니다. 사진은 영원하고도 영원합니다. 여전히 빛나는 어르신들의 마지막 청춘이 아름답도록 함께

보인다. 사진2. 인천인권영화제 사무실에서 한국수어영상 촬영을 하고 있다. 정면에서 보이는 벽 가운데에 초록색 배경천이 설치되어 있다. 초록색 배경 앞에 수어통역사가 의자에 앉아 맞은 편 모니터로 영화를 보며 수어 통역을 하고 있다. 모니터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