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통합웹

상세검색옵션
출처

뉴스

뉴스

정확도순 최신순
뉴스검색 설정을 이용해 보세요.
뉴스제휴 언론사 검색결과i뉴스검색 설정 안내뉴스제휴 언론사와 전체 검색결과 선택이 가능합니다.자세히 보기

사이트

같이가치

현재 페이지1 / 총 페이지4 이전 다음
  • 아픔까지 닮은 형제

    괜찮은 척하고 있어요.“ - 엄마 ”배옥한 환자분의 병은 후종인대골화증이라는 병입니다. 척추의 힘줄이 점점 뼈로 바뀌면서 두꺼워져 경추 신경을 눌러서 사지마비가 진행하는 병이죠. 육체적으로 힘든 일은 아무래도 삼가셔야 하고 일하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0,000
  • 당신의 이웃은 안전한가요?

    보면 싸울 수도 있지’ ‘남의 가정사인데 내가 참견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 한지혜씨의 가정폭력을 위험한 수위에 다다르게 만들었습니다. 가정폭력을 듣고도 모른척하는 이웃이 우리가 아닐까요? 이웃의 마음에 멍이 들기 전 함께 행복을 지켜주세요

    여성긴급전화1366충남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808,800
  • 손가락만 움직여도 괜찮아 내 아들이니까

    수진 씨는 텅텅 비어있는 통장 잔고를 보며 소리 없이 홀로 눈물을 흘립니다. 준석이의 가정은 20년 넘게 가족이 하나가 되어, 이 상황을 이겨내 보고자 노력한 희망 가정입니다. 아빠 역시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사업이 실패했어도, 대형 트럭

    사단법인 희망조약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790,000
  • 14살 암 투병 소녀의 간절한 소원

    복연 씨가 운영하는 중국식품 가게도 문을 닫고 말았는데요. 아빠 세동 씨도 밤낮없이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매달 100만 원이 넘는 기순이의 병원비를 감당하기에는 늘 부족한 형편입니다. 가게에 딸린 작은 쪽방에 사는 세 식구. 세탁기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586,000
  • 미소천사 민선이의 39번째 수술

    할 수술이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언제까지 딸의 몸에 칼을 대야 할지 한없이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 엄마 영숙 씨. 담담한 척하려 애쓰다가도 수술실로 향할 때마다 무섭다며 엄마를 찾는 딸을 보면 쉬이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차가운 수술대에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021,000
  • 벼랑 끝에 선 어느 50대 가장의 눈물

    소식에 얼굴을 찡그릴 때면 호정 씨의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심정입니다. 힘들어하는 아내가 걱정돼 애써 밝은 척 웃음을 보이는 호정 씨. 면회 후 다시 병실로 돌아가는 아내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남몰래 눈물을 훔치곤 하는데요. 오늘도 아내에게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7,532,400
  • 화재가 앗아간 현지의 봄

    수술을 앞둔 그 때 갑자기 걸려온 전화 한 통. “김씨 큰일 났어! 집에 불이 났어!” 생각지도 못한 소식에 할아버지의 심장이 ‘쿵’ 주저앉았습니다. 하지만 할머니의 수술을 위해 애써 태연한 척 할머니의 배웅을 마치고 타 들어가는 속을 진정 시키며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771,900
  • 홀몸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한끼, 함께 만들어 주세요!

    A씨에게 청소를 해주겠다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지만 그는 끝내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의 전체 가구 중 홀몸 노인 가구 비율은 8.5%로 전국 평균(7.9%)을 웃둘고 있으며, 특별·광역시 7곳 중 부산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657,500
  • 늦깎이 장애인 컬링 선수를 꿈꾸는 상호

    모른 척 눈물을 훔치며 매일 마사지를 받는 제가 또 한 번 미워집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하고 또 서툴고 부족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려고 합니다. 설거지도 하고, 밥 먹고 밥상도 치우고, 아내를 많이 돕고 싶습니다

    사단법인 굿피플인터내셔널 대구경북지역본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63,600
    모금후기
  • 우리 푸름이를 위해서라도!

    성애 씨에게 늦둥이로 찾아온 사랑스러운 딸, 푸름이. 부부는 푸름이가 태어났을 때 너무 예뻐서 바닥에 내려놓지도 않고 늘 안아서 키웠다는데요. 생후 3개월 무렵 시작된 푸름이의 경기! 얼굴이 파랗게 변할 정도로 극심한 경기에 시달리던 푸름이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270,000
    모금후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