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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의 환경영화제입니다. 올해 21번째 개최를 앞둔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전 세계 환경 문제, 기후 위기를 다룬 영화들을 많은 분께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시네마그린틴, 세계청소년기후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인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소수자 인권과 관련된 정책 질의, 토론회, 기자회견 개최 등을 비롯 ▲성소수자 인권포럼(구 LGBT 인권포럼) 개최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IDAHOBIT) 공동행동 결성 및 캠페인 ▲전국성소수자인권활동가대회 ▲퀴어라이브

및 뉴스를 통하여 소개되고 있습니다.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개최 초기부터 청각장애인 관객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개막식, 씨네토크, 배리어프리포럼 등 부대행사에는 수어통역을 제공하여 청각장애인 관객 뿐만 아니라 비장애인

거듭나길 바라면서 매년 문화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팔거천 지킴이'는 2014년 지역의 단체와 주민들이 팔거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해 만든 비영리단체입니다. 그동안 팔거천 EM발효액 뿌리기, 환경교육, 마을 문화제, 포럼 등 다양한

영화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한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2022년 한 해 동안 제작된 배리어프리영화 중 의미 있는 작품들을 엄선해 상영합니다. 또 영화제 기간 내에 배리어프리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씨네토크, 배리어프리포럼

영화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 해로 10번째를 맞이한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11월 11일부터 12월1일까지 약 3주 간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VOD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찾아오는 서울배리어프리

각 학생회간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2019년 국회에서 세계 각지의 한인학생회 대표들이 모이는 국제청년포럼을 개최하였고 오는 7월에는 세계 한인학생회 리더십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워크숍에서 세계 각지에 있는 한인학생회

정책적 변화를 위해 신규 발전소 건설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비용 분석 및 사업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겠습니다. 2020년에 각 국가가 기후위기를 늦출 수 있는 합당한 목표를 수립하고, 그에 맞는 실행 계획

연합은 꾸준히 UN에 보고서를 제출해왔고, 특히 올해는 ‘베이징+25주년 기념 베이징행동강령 주요 분야 이행점검 국제여성포럼’을 개최해서 한국과 중국, 일본의 시민사회 전문가, 활동가들이 서울에 모여 각국의 이행 경과와 한계, 앞으로의 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