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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아룸다움, 나다움, 성장 [미국서부여행] 세인트조지 feat.라스베가스로 가는 길 않은 곳에 있어 접근성이 좋았고, 30분에서 1시간 정도 되는 트레일코스가 여러 포인트 있었어요. 편안한 휴식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쾌청한 날씨가 참 좋았던 세인트조지. 저희는 이제 라스베가스로 출발합니다! 라스베가스 여행기도 기대해주세요 🫶 #세인트조지#미국여행#미서부여행#미국일년살기#세인트조지... 2022.12.26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 7살 아이와 미국 서부 여행 - 라스베가스에서 렌트카로 모뉴먼트 밸리 Go! ( 세인트 조지 데니스 / 카나브 카페 Sunny Creek / 글렌댐 / 더 뷰 호텔 체크인 ) 99 가즈아 했다.ㅋㅋ 마일이라는 단위는 아직도 와 닿지가 않음 ㅠㅠ 미국은 왜 km를 안 쓸까?ㅋㅋ 달려보자 우리의 목적지인 모뉴먼트 밸리로 라스베가스에서...되 있는건 아니지만 아침겸점심도 먹을겸 데니스에 내렸다.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면 많이 경유지로 쉬어가는 세인트조지이다. 데니스 세인트조지 Denny... 2024.04.23 namu.wiki 뮌헨 - 나무위키 2 뮌헨(München, Munich)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 오버바이에른현의 도시이다. 바이에른주의 최대 도시이자 주도(州都)이며, 베를린과 함부르크에 이어 독일 제3의 도시이다. 국가 독일 면적 310.7km² 인구 1,512,491명(2022년 12월) 인구밀도 4,868명/km² 개요 기후 특징 명칭 특색 정치 경제 교통 2024.05.10 웹문서 검색 더보기 필립 마운트배튼 - 나무위키 프란시스 에즈베리 - 나무위키 blog.naver.com 점점이의 산천 미국 국립공원45. 2023.10.14. 그랜드캐년 노스림 - 르 페브르 전망대 - 파이프 스프링 국가기념물 - 세인트조지 62 지나 허리케인의 서브웨이에서 늦은 점심을 먹는다. 허리케인을 지나면 세인트 조지는 금방이다. 유타로 들어왔으니 시간은 또 한 시간 빨라진다. 덕분에 2시 반...있는데, 기온이 내려가면 운영하지 않는 곳이 많다. 여기는 서늘한 날씨인데도 깨끗한 물이 수영장을 채웠다. 저녁에 기온이 더 떨어졌는데, 젊은 엄마... 2023.12.27 blog.naver.com 써니사이드업 부부의 세계여행 & 한 달 살기 기록 [미국 뉴욕 한 달 살기] #19. 배터리 파크 스태튼 아일랜드 무료 페리 타고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 사진 팁. 유료 페리 비교, 뉴욕 4월 날씨 41 가야 한다. Whitehall Terminal 4 Whitehall St, New York, NY 10004 미국 스태튼아일랜드페리to맨해튼 10 Ferry Terminal Viaduct, Staten Island, NY 10301...교통을 제공한다'는 한 가지 간단한 이유로 무료 운영된다. 매일 거의 7만 명의 승객을 태우며 스태튼 아일랜드의 세인트 조지와 맨해튼의 화이트홀 사이를... 2024.04.26 oenojamansoo.com 하노이 핫싼의 기록 [2024년]미국 서부 여행 5일차에 대한 件 2.1 Zion canyon 속세를 벗어나 자연으로 들어가는 시간이다. 새벽부터 나서는 길에서 멀어져가는 라스베가스의 불야성을 지켜보니 왠지 가슴이 뭉클해진다. 이제부터 펼쳐지는건 산과 들판 뿐이다. 졸음을 쫒기 위해 시끄러운 노래를 틀면서 달리다 보니 어느새 해도 뜨고 배가 고파 세인트조지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을 먹었다. 본토의 맥모닝은 뭔가 더 맛있게 입에 감기는 맛이였다. 이게 원조의 품격인가. 아아..이게 원조의 맛입니까 우리도 밥먹고 자동차도 밥먹이고 다시 계속 달리니 어느새 Zion canyon에 도착을 하였다. 뭐랄까 진짜 자연 2.2 Sunset point 초입은 약간 제주도의 사려니 숲길 같았다. 도착을 하고 나면 보이는 풍경은 눈에 쌓인 가파른 돌덩이들이였다. 엄청나게 날카롭게 깎여진 모습에 눈까지 쌓여 있는 모습은 크리스마스트리 같기도 했다. 생각보다 넓은 뷰포인트 였다. Sunrise point가 있고 Sunset point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Sunset point에서 보는 시야가 훨씬 괜찮았다. 아 한가지 중요한게 있었다. 눈에 반사되는 태양빛 때문에 눈이 엄청 부시다는것. 미국인들은 전부 아이젠에 선글라스까지 끼고 왔는데 뭣도 모르는 조선남자 셋이서 가다가 눈뽕이 너무 2.3 ~ 4 Subway, Bhindas curry pizza palace 회전 교차로가 있는 교통의 요지에 Subway가 우두커니 서 있다. 처음은 사람들이 없기도 했고, 배가고파 들어갔는데 뒤따라 한국인 단체 관광객이 들어와 한가함에 지루해하던 직원들의 눈빛에 공포가 설익기 시작했다. 다행히 우리는 그전에 와서 빠르게 주문을 마칠 수 있었고, 캐나다 사는 친구가 쏼라쏼라 해줘서 아주 스무스하게 주문까지 마쳤다. 맛은 우리가 먹던 그 맛. 신선한 채소와 고기가 들어있고, 소스로 먹는 그맛. 그래도 본고장에서 먹으니 맥도날드처럼 더 맛있는 느낌적인 느낌 밥도 먹었으니 이제 또 달릴 차례... 2.5 Panorama point 광야를 달리다 보면 있는 뷰포인트 이다. 사람들의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우와!를 내뱉게 하는 풍경은 아니지만 막상 가보면 '지나쳤으면 아쉬울 뻔 했다' 라는 느낌이 드는 포인트이다. 2.6 Factory butte 가다보면 갑자기 산위에 산성을 쌓은 것 처럼 엄청난 위용을 뽐내는 바위산들과 화성에 온듯한 울퉁불퉁한 회색지대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이게 진짜 지구가 맞나 싶을 정도였다. 솔직히 글로 이 마음을 쓰기가 어려워 사진으로 보여드리는게 더 좋을 듯 하다. 꼭 미국 서부여행하면 가시길. 엄청난 위용과 풍경에 어느 관광지보다 발이 떨어지지 않을테니 2.7 Duke's RV Park 주변에 주유소 그리고 이르게 문을 닫는 마트 뺴고는 아무것도 없다. 그래도 숙소는 깔끔했다. 남자 셋이서 오손도손 자기에 충분한 침대 사이즈. 맛있게 카레먹고 해가 완전히 지고 친구와 별을보러 길을 나섰다. 이 숙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별빛이였따. 시골이라 5분만 달려도 하늘에 별빛이 가득한 도로가 나온다. 워낙 별이 많아 휴대폰으로 별을 찍어도 결과물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도시를 벗어나 별헤는 밤속에서 오늘의 완벽한 하루도 저물어간다. 29 속세를 벗어나 자연으로 들어가는 시간이다. 새벽부터 나서는 길에서 멀어져가는 라스베가스의 불야성을 지켜보니 왠지 가슴이 뭉클해진다. 이제부터 펼쳐지는건 산과 들판 뿐이다. 졸음을 쫒기 위해 시끄러운 노래를 틀면서 달리다 보니 어느새 해도 뜨고 배가 고파 세인트조지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을 먹었다. 본토의 맥모닝은 뭔가 더 맛있게 입에 감기는 맛이였다. 이게 원조의 품격인가. 아아..이게 원조의 맛입니까 우리도 밥먹고 자동차도 밥먹이고 다시 계속 달리니 어느새 Zion canyon에 도착을 하였다. 뭐랄까 진짜 자연 미국여행 미국서부여행 미국야경 미국로드트립 zion_canyon sunset_point factory_butte duke's_RV_park 미국유타 미국별빛 2024.03.11 통합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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