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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zanzan_table 일본 후쿠오카 잔잔부부 여행 겨울날씨!(유후인-히타-다자이후 투어) 유후인-히타-다자이후 다갔다 오는데도 5-6만원에 해결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좋았던 투어. 이렇게 편하게 움직일 수 있다니... 다음에도 투어 이런 건 잘...따뜻한 커피 한 잔과 시즌음료(아이스)를 주문했다. 생각보다 더운 날씨에 아이스를 주문할 걸.. 걸.. 걸.. 하자 오빠는 흔쾌히 바꿔줬고, 번갈아 가며... 2023.12.28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먹Story 일본 히타 삿포로 맥주공장 예약없이 방문 25 걸로 알고 있다. 삿포로에서 정말 많은 음료수가 나오고 있다니ㅎㅎ 사실 히타 삿포로 맥주공장에 방문한 이유는 생맥주를 먹기 위해니까.. 후다닥 둘러봤다...한국은 미세먼지 공격을 받았는데 일본의 하늘은 진짜 이쁘다. 날씨 때문에 일본 살고 싶다. 히타 삿포로 맥주공장은 조경이 정말 이쁘다. 통창에서... 2024.04.21 joygoers.com 히타-날씨 히타 날씨 월별 규슈 소도시 - 여행하는 삶 후쿠오카 근교 조용한 소도시 히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히타 날씨가 궁금하실 거예요. 월별 일본 히타 날씨, 여행하기 좋은 시기 그리고 추천하는 옷차림에 대해 읽어보세요. 쉬운 목차 후쿠오카 근교 히타... 2023.12.16 웹문서 검색 더보기 워너리드 (WANNA READ)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히타부터 코코노에 꿈의 대현수교, 그리고 유후인까지! 일본 오이타 여행 둘째 날 # 일본 전통거리, 히타 마메다마치 거리 유후인에서 히타까지는 1시간 조금 넘는 시간이 걸렸다. 히타에 일본 전통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는 유명한 거리를 구경하기 위해 10시쯤 출발했다. 그렇게 11시쯤 도착한 히타. 돌이켜보면 조금 더 여유 있게 돌아보고 싶은 여행지 중 한 곳이다. 아주 깔끔한 느낌이 들게 하는 곳이기도 했다. 많게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중간중간 기념품샵이나 음식을 파는 곳들이 있어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다. 히타 마메다마치 거리 그렇게 마메다마치 거리를 둘러본 후 한 식당에 들어가 커피를 주문했다. 원래는 밥을 먹으려 했지만 모두... # 국도의 아름다움 구불거리는 산을 타야 했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장면을 비교적 자주 마주했다. 정상에는 작은 식당도 있었는데, 주변으로 자연경관이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역시 이런 것이 렌터카 여행의 묘미다. 가다가 만난 미니 폭포 정상에서의 풍경 식당 옆 폭포 정상에 있던 식당에서는 다양한 기념품, 음식, 그리고 계란을 판매하고 있었고, 우리는 계란을 하나씩 먹고 출발하기로 했다. 이때까지는 이 계란이 우리의 점심이 될 줄은 몰랐다. # 코코노에 꿈의 대현수교 일본 오이타 여행에서 가볼 만한 여행지 두 곳을 고르라면 어제 우연히 만난 유후산(유후다케산)과 바로 코코노에 꿈의 대현수교이다. 아마 이곳은 렌터카 여행이 아니면 오기 힘든 곳이 아닐까 싶긴 한데,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자연을 보는 여행을 즐긴다면 이곳을 꼭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일반 사진으로는 절대 담을 수 없는 광활한 자연을 맛볼 수 있다. 코코노에 꿈의 대현수교 다리에서 바라본 절경 다리가 워낙 높게 있다 보니 바람이 불어오는데, 선선한 바람이 기분을 한층 더 끌어올려주는 기분이 들었다... # 유후인으로 가는 국도 풍경 국도는 참 아름답다. 유후인으로 가는 국도 역시 그러했는데, 알고 보니 유명한 '바이크로드'이기도 했다. 길 자체가 너무 이쁘다 보니 오토바이 여행자들이 종종 사진을 찍는 장소가 있다고 해서 찾아보기로 했다. 그런데 가는 길마다 아름다운 곳들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중간중간 멈춰 사진을 남기며 가다 보니 유후인으로 가고자 했던 계획된 시간이 오버되기 시작했다. 그래도 후회는 없었다. 츠유후인으로 가는 국도에서 # 유후인 유노츠보 거리(유노쓰보 가이도) 유후인하면 단연 유노츠보 거리가 떠오를 만큼 유형한 이 거리는 특산품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아기자기한 샵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일본의 오래된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문제는 우리가 5시쯤 도착했다는 것인데, 상점들이 거의 문을 닫았을 시간이었다. 그래도 어두워지지는 않았으니 플로랄 빌리지와 긴린코 호수는 볼 수 있으니 다행이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미 유후인을 와본 적이 있었고, 아침 일찍 일어난 동생은 자전거로 한 바퀴 돌아봤으니 괜찮은데, 남은 동생 한 명이 유후인이 처음... # 벳푸에 있는 숙소로 가는 길에 또 유후산! 벳푸로 가는 길에는 우리가 그렇게 감탄했던 유후산이 있었다. 어제의 감동을 또 느끼고 싶어 도착한 그곳엔 어제 보지 못했던 동물까지 볼 수 있었다. 나와 한 동생은 걸어갈 수 있는 곳까지 올라가 보기도 했다. 어제 봤던 곳임에도 멋있는 자연경관 앞에 또 한 번 감동받는 시간이었다. 벳푸 가는 길 유후산 오이타 여행 둘째 날의 유후산 # 벳푸 숙소 저녁은 숙소에서 편의점 음식을 사다가 먹기로 했다. 우선 숙소 체크인부터 한 후 벳푸 시내를 잠시 걸으며 편의점을 들렸다. 개인적으로 벳푸 시내에 있는 타워를 오르지 못해 아쉬웠다. 벳푸 시내에 있는 한 숙소 벳푸 타워 이렇게 우리의 오이타 여행 둘째 날 일정이 끝났다. 하루를 아주 알차게 여행했다. 40 유후인에서 히타까지는 1시간 조금 넘는 시간이 걸렸다. 히타에 일본 전통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는 유명한 거리를 구경하기 위해 10시쯤 출발했다. 그렇게 11시쯤 도착한 히타. 돌이켜보면 조금 더 여유 있게 돌아보고 싶은 여행지 중 한 곳이다. 아주 깔끔한 느낌이 들게 하는 곳이기도 했다. 많게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중간중간 기념품샵이나 음식을 파는 곳들이 있어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다. 히타 마메다마치 거리 그렇게 마메다마치 거리를 둘러본 후 한 식당에 들어가 커피를 주문했다. 원래는 밥을 먹으려 했지만 모두... 유후인 오이타여행 히타여행 마메다마치거리 꿈의대현수교 2024.02.18 writer-cm.tistory.com BlingBling Travel 후쿠오카 유투어버스 히타 벳부 유후인 하차 일일 버스 투어 후기 1) 후쿠오카 하카타역 치쿠시구치 오리엔탈 호텔 로손 집합 하카타역 치쿠시구치 게이트 오리엔탈 호텔 앞에서 만난다. 이 곳은 유투어버스가 아니더라도 거의 대부분의 여행사가 진행하는 후쿠오카 일일 투어가 처음 집합하는 장소로, 앞에 관광버스 주차장이 있어 모여 떠나기 편리한 구조로 되어 있다. 스타벅스, 오리엔탈 호텔 입구 에스컬레이터, 로손 편의점이 나란히 있는데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로손 편의점 앞에 서 있다가 유투어버스 깃발을 든 가이드님이 보여 명단 체크를 하고 버스에 올랐다. 유후인 숙박 등의 이유로 유후인에서 하차를 원할 경우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2) 히타 마을 산책 첫 코스는 히타 마을. 물 좋기로 유명한 곳이라 간장, 사케 등의 특산물이 유명하다. 무료 옵션으로 삿포로 맥주 공장 견학도 가능한데, 컨디션이 안 좋아 따로 신청은 안했다. 조용하고 깨끗한 마을이라 설렁설렁 걸어다니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가이드님이 소개해준 히타 명물, 히타 간장. 가게 이름 그대로 간장이 메인 상품이며 미소 된장과 양갱도 판매하고 있다. 시식용으로 나눠준 고급 미소 된장 육수를 한입 먹고 바로 구매했다. 다른 조미료를 섞지 않아도 MSG 달달한 맛이 나는 미소 된장으로 지금 집에서 잘 먹고 있음... 3) 벳부 가마도지옥 여기가 관광지구나,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벳부 가마도지옥. 사파이어빛, 핑크빛 온천을 배경으로 사진 찍을 수 있는 관광지 정도의 감상이다. 한국어를 굉장히 잘하시는 스탭분이 간단한 쇼를 진행하시는데 재밌다! 동선이 나름 짜임새가 있다. 동선 따라 온천 수증기를 쬐면서 테라피도 해보고, 족욕장에 발도 담고 하다보면 금방 시간이 지나간다. 온천계란과 라무네 간식도 빼놓으면 안될 가마도지옥의 별미. 4) 유후다케 포토타임 하필 날씨 안 좋은 날 가서 황량함 그 자체인 유후다케였지만 버스에서 내려 시원한 공기를 마시니 기분이 좋았다. 가이드님의 지도에 따라 일행별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을 20분 정도 갖은 후 다시 버스에 올랐다. 5) 유후인 하차 마지막코스인 유후인 하차를 원할 경우 사전에 신청해야 하는데, 어째서인지 우리 이름이 누락되어 있었다. 바로 말씀드리니 별 문제는 없었다. 버스에서 짐을 챙겨 내리면 되는데 버스에 항상 기사님이 계시기 때문에 유후인에서 후쿠오카로 돌아가는 시점인 오후 5시까지는 언제든 원하는 시점에 짐을 챙겨갈 수 있다. 버스 주차 장소는 유후인의 최대 번화가인 유노츠보 거리. 예약한 숙소가 유후인 외곽 등에 있어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힘들다면, 저녁 5시까지 버스에 짐을 놓고 거리 구경을 다한 후 마지막에 짐을 챙겨 가면된다... 26 첫 코스는 히타 마을. 물 좋기로 유명한 곳이라 간장, 사케 등의 특산물이 유명하다. 무료 옵션으로 삿포로 맥주 공장 견학도 가능한데, 컨디션이 안 좋아 따로 신청은 안했다. 조용하고 깨끗한 마을이라 설렁설렁 걸어다니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가이드님이 소개해준 히타 명물, 히타 간장. 가게 이름 그대로 간장이 메인 상품이며 미소 된장과 양갱도 판매하고 있다. 시식용으로 나눠준 고급 미소 된장 육수를 한입 먹고 바로 구매했다. 다른 조미료를 섞지 않아도 MSG 달달한 맛이 나는 미소 된장으로 지금 집에서 잘 먹고 있음... 2024.04.21 blog.naver.com 102의 여행도서관 일본 히타 여행 히타에서 우키하 가는 법 28 창을 마주보며 앉는 좌석, 가는 방향으로 앉아 가는 2인석! 우리는 창을 보며 앉기로 했다. 창 밖 풍경이 산과 들로 펼쳐져 있었고 우리가 여행갔을 시기, 날씨가 쾌청해서 그림같은 모습을 잔뜩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나무와 일본의 나무 스타일이 달랐다. 그냥 산에 심겨져 있는 나무들인데도 뭐그리 깎은 듯한... 2024.04.19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산들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히타 마메다마치 탐방 마메다마치 산책과 기념품 쇼핑 마메다마치에서 발견한 정겨운 문방구 나는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마메다마치에 도착했는데 이곳의 식당이나 카페들은 11시 정도는 되어야 문을 여는 모양이었다. 거리 자체가 아주 한산했는데, 나는 우선 점찍어 두었던 'Hita Shoyu Hina-goten(히타 간장 히나 고텐)'으로 갔다. 히타는 예부터 물이 좋아서 온천도 온천이지만 간장, 된장 같은 장류나 술 종류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마메다마치에도 이를 앞세워 간장, 된장과 양갱 가게들이 많다. 히타 간장 히나 고텐은 그런 제품 판매와 더불어 히나마츠리에 볼 법한 히나 인형 알래스카 카페 계속 걸으며 구경하다 보니 다리가 아파서 카페에 가기로 했다. 구글에서 리뷰가 많았던 '알래스카 카페'로 향했다. 남자 사장님이 하시는 곳인데, 관광객들에게는 귀여운 개구리 종이접기를 주시는 것으로 유명한 듯싶다. 카페는 조용했고, 디카페인 메뉴는 없는 것 같아 오렌지 주스와 가토쇼콜라를 주문했다. 그리고 종이 개구리를 받았다. 이런 깜찍한 디테일은 어떻게 생각하신 걸까. 알래스카 카페 카페의 아기자기했던 인테리어, 가죽 공예품도 판매하고 있었다 알래스카 카페라 북극곰이 여기저기 카페 창밖으로 보였던 평화... 바삭한 야키소바, 소후렌 총 본점 마메다마치에서 관광객들에게 가장 유명한 밥집은 아마도 장어덮밥 집이겠지만, 나는 생선을 그리 좋아하지 않고 안 그래도 료칸에서 이번달 생선섭취량을 훌쩍 넘기도록 먹었기 때문에 스킵. 점심 메뉴는 평소 좋아하는 야키소바로 정했다. 히타 지역의 야키소바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약간 바삭해질 때까지 면을 볶는 게 특징이라는 듯. 그리고 그걸 가장 충실히 재현하고 유명한 곳이 '소후렌'. 프랜차이즈로 지점이 몇 개 있는 것 같았는데, 히타역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소후렌 총본점이 있다. 소후렌 총 본점, 주차장이 잘... 35 마메다마치에서 발견한 정겨운 문방구 나는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마메다마치에 도착했는데 이곳의 식당이나 카페들은 11시 정도는 되어야 문을 여는 모양이었다. 거리 자체가 아주 한산했는데, 나는 우선 점찍어 두었던 'Hita Shoyu Hina-goten(히타 간장 히나 고텐)'으로 갔다. 히타는 예부터 물이 좋아서 온천도 온천이지만 간장, 된장 같은 장류나 술 종류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마메다마치에도 이를 앞세워 간장, 된장과 양갱 가게들이 많다. 히타 간장 히나 고텐은 그런 제품 판매와 더불어 히나마츠리에 볼 법한 히나 인형 후쿠오카 일본여행 온천 2024.03.30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투어봉의 여행기✈️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히타여행 ✈️] " 히타(日田)" 걸어다녀본 히타라는 곳 🚶♂️ 13 나는 이번에 다녀온 히타여행을 하나둘씩 적어 보려고 한다. 히타는 규슈 중심에 있는 도시이다 오이타와 쿠마모토와도 근접해 있고 전철을 타고 가려고 하면...시기는 거의 겨울에 가깝다. 아니 그냥 겨울이였다. 하지만 일본에 날씨가 별로였던 건지 우리나라 날씨가 진짜 이상해진 건지 기본 10도 이상 차이가 났다... 일본온천 히타 일본료칸 일본여관 견문록 삿포로맥주공장 히타여행 히타풍경 유매산스이 히타온천 2023.12.03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여행자 여행자 - 카카오스토리 히타 날씨 월별 규슈 소도시 후쿠오카 근교 조용한 소도시 히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히타 날씨가 궁금하실 거예요. 월별 일본 히타 날씨, 여행하기 좋은 시기 그리고 추천하는 옷차림에 대해 읽어보세요. 2023.12.16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여행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