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naver.com내가 먹은 햄버거3月の大阪日記데려온 호주산 코알라 날씨 끝장남 날요 줄이니까 좀 이상한 듯 나 이렇게 배웅?하는 애 처음 보는데 자다가 일어나서 대충 검색해서 앱 켜고 인사하는 것 같아………… 일본와서 처음 먹은 밥 언니한테 밥 사야하는데 이거 보고 생각남 .. 언니 우리 (물리적으로) 가깝잖아 나랑 다이노소어 타줘요 그리고 내가...2024.04.04블로그 검색 더보기blog.naver.com넘어져야 완성되는 도미노세계여행 [인도/콜카타-74~75]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23덕분에 날씨가 한결 선선해졌다. 이른 아침부터 움직이는데 땀도 안 날뿐더러 오히려 상쾌한 느낌이 들었다. 부지런히 걸어 마더 테레사 하우스에 도착했다. 아시아인 친구들 4명이 줄지어 서 있길래 한국인인가 했더니 일본 친구들이었다. 고등학교 때 배운 일본어를 상기시키며 인사를 나눈 후 짜이와 바나나를 먹었다...2023.06.10blog.naver.com하니니, 나의 이파네마1월 2주 일기106빨래를 넌다. 꾸도기가 창문을 열고 힐끔 쳐다본다. 그럼 나도 손가락으로 단총을 만들어 쏜다. 피융 피융 살짝 데친 시금치를 넣고 달걀말이를 했다. 김도 함께 말았더니 예쁘다. 당근이나 다른 재료를 넣어 삼색 달걀말이를 만든 적이 있다. 그건 더 예쁘다. 게다가 건강하게 배부르다. 남편이 공부할 때마다...2023.01.15blog.naver.comSince30[호주 세달살기] 브리즈번,넌다(Nundah) 도착17#넌다 #도착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게 하지 모든 걸 이겨낼 것처럼 시간을 뒤쫓는 시계바늘처럼 앞질러 가고 싶어 하지 우리의 자랑스러운 지성팍 비행기 경유는 항상 힘들다. 몇달동안 살게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했다. 현석이의 친척들이 살고 계셔서 나도 친구덕을 좀 보게 되었다. 사촌동생인 지히가...2021.06.04blog.naver.comvis ta vie .[D+222] 넌다 마켓/수영수영수영/대학원 알아보는중25그런다 날씨가 이상해 넌다 마켓에 다녀왔는데 딱히 살건 없어서 망고 하나 사왔다 그리고 오렌지주스도 샀는데 내가 20센트를 50센트로 착각하고 잘 못 줘서 머쓱했다 그냥 집갈라다가 언제 또 일찍 나올까 싶어서 카페63에서 아침먹었다 역시 아침은 그냥 집에서 먹자 ! 울월스서 팔던 재래김 뭐하니... 저 밑에서 위...2020.01.22blog.naver.com해외사는 INFJ엄마의 아무리뷰[헬렌카민스키/호주구매대행] 모자파는 언니의 9월 사진일기 :)70바질은 야채도 너무 신선하고 맛났음! 호떡하는 친구 만나러 넌다 일요마켓에 방문!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람구경 개구경 한참하다 들어옴 ㅎ (feat. 호떡...자라섬 가족들에게 슬그머니 보낸 선물. z가 하나밖에 음써서 아슙..!! 호주에서! 한국 상주포도를!! 고맙다 크릐쓰!! (설마, 이 포스팅도 보고있니??) 올...2018.10.03통합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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