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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프레임, 작은틈 * 여행과 일상을 담다 몽트랑블랑 1일 투어 - 1탄 / 생소뵈르 마을과 싸블르 호수 (Saint-Sauveur and Lac des sables) 코스는 생소뵈르 Saint-Sauveur마을 이곳에서 잠시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은 랜드마크인 성당 성당안은 아기자기 이쁘겠지만, 관심이 없어서 들어가진...Nari ⓒ photo by Nari ⓒ photo by Nari 아니 소방차가 왜 이렇게 이쁜? 캐나다에서 본 붉은 칼라가 더 돋보인다. ⓒ photo by Nari ⓒ photo by Nari... 2023.03.30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허리가 편안한 침대 '럭쎄스' [France]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뽑혔던 세잔의 도시 - 엑상프로방스(Axi-en-Provence) 28 남부의 날씨는 화창하면서도 더웠던 느낌이 들었다. 유럽을 여행하면서 정말 견디기 힘들고 적응하기 어려웠던것은 화장실을 가는것이 너무나도 어려웠다는 점이다. 공중 화장실도 찾기가 매우 어려웠고 또 대부분 유료 화장실이었다. 이날도 아비뇽 역에서 화장실을 갔는데 50센트유로를 지불하고 볼일을 봤다. 가장... 2014.11.21 ponds.tistory.com ♡ 하늘연못 ♡ 소도시 감성여행 [프랑스 프로방스 아비뇽] 아비뇽역, 구시가지, 구교황청, 생 베네제다리 /하늘연못in이오스여행사익스플로러2기 42 갑작스레 날씨가 위 사진처럼 햇살이 반겨주고 있었고, 구름이 궁뎅이를 흔들고 있었다. 15분후, 아비뇽TGV역에 내렸다. TGV전용역인 아비뇽TGV역사는 나무로 된 플랫폼과 우주정거장삘나게 생긴 역사가 인상적이다. 어린 시절 즐겨보던 은하철도999의 열대 혹성에 도착한 느낌랄까? Gare de Avignon TGV 투명한 유선형... 아비뇽 아비뇽유수 남프랑스 프랑스관광청 2010.08.29 cafe.daum.net 성원교회 바나바선교회 육군중위 김중위(예)의 캐나다 어학연수기 나를 따르라 최종회 몬트리올로, 생소뵈르로, 수많은 슬로프로 온타리오주와 퀘벡주를 종횡무진하며 수없이 많은 전설을 함께 남겼었다. 그리고 그 둘이 나보다 한발 앞서 귀국했다. 마지막으로 차를 렌트하고, 두번째로 피어슨 공항에 갔다. 친한 후배 갈때 차 태워주고, 우리 늑대들 간다고 태워주고. 그러나 마지막으로 남겨진 나는... 2002.03.07 카페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