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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산비둘기 둥지트는 그곳... 금주의 월드뉴스 사진: 북미의 폭염, 성 패트릭의 날, 대불상(大佛像) 뜨거운 날씨 동안 더위를 식히기 위해 알루엣 호수로 향한다. 16. People play on the beach and in the Chesapeake Bay as they try to escape the heat at Sandy Point State Park in Annapolis, Maryland, on June 29, 2021. # Jim Watson / AFP / Getty 사람들이 2021년 6월 29일 메릴랜드주 애나폴리스의 샌디... 2021.07.04 블로그 검색 더보기 kot8089.tistory.com 허송세월 Niagara를 왜 갔나 7 갔냐 하더군요. 기름 값만 들어간 게 아니지요. 모텔비도 듭니다. 캐나다 살면서 어떤 나란지 알고 싶었습니다. 전에 싸쓰카툰주 에스터헤이지에서 일한 적이 있어 대략 1/3은 가봤다 싶지만 일생에 한번인데 제 눈으로 보고 싶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아닌 차로 갔다 오니 캐나다? 개념이 잡힙니다. 천만이 산다고... 2018.10.07 cafe.daum.net SM5클럽 나이아가라 폭포 7 주 에스터헤이지에서 일한 적이 있어 대략 1/3은 가봤다 싶지만 일생에 한번인데 제 눈으로 보고 싶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아닌 차로 갔다 오니 캐나다? 개념이 잡힙니다. 천만이 산다고 들었던 터론토가 370만인가 살고 온타리오 주가 천만을 넘는 인구고 밴쿠버보다 크고, 도로도 넓더군요. 스쳐지나 갔지만.. 서울... 2018.10.07 카페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코모 라이프 나이아가라 7 주 에스터헤이지에서 일한 적이 있어 대략 1/3은 가봤다 싶지만 일생에 한번인데 제 눈으로 보고 싶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아닌 차로 갔다 오니 캐나다? 개념이 잡힙니다. 천만이 산다고 들었던 터론토가 370만인가 살고 온타리오 주가 천만을 넘는 인구고 밴쿠버보다 크고, 도로도 넓더군요. 스쳐지나 갔지만.. 서울... 2021.02.23 cafe.daum.net 코모 라이프 나이아가라를 왜 갔냐 7 주 에스터헤이지에서 일한 적이 있어 대략 1/3은 가봤다 싶지만 일생에 한번인데 제 눈으로 보고 싶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아닌 차로 갔다 오니 캐나다? 개념이 잡힙니다. 천만이 산다고 들었던 터론토가 370만인가 살고 온타리오 주가 천만을 넘는 인구고 밴쿠버보다 크고, 도로도 넓더군요. 스쳐지나 갔지만.. 서울... 201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