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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옐로스톤 국립공원 - 나무위키 미국 와이오밍 주와 몬태나 주, 그리고 아이다호 주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미국 최초, 최대의 국립공원. 황 성분으로 인해 돌이 노랗기 때문에 옐로스톤이란 이름이 붙었다. 산, 평원, 간헐온천 등이 즐비하고 온갖 야생동물의 천국이라 관광지로 인기 높으며 197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리스트에 등재되었다. 이름 한국어(옐로스톤 국립공원), 영어(Yellowstone National Park), 프랑스어(Parc national de Yellowstone) 국가·위치 미국 와이오밍, 몬태나, 아이다호 등재유형 자연유산 등재연도 1978년 지정번호 28 개요 역사 여행 준비 지역 주의할 점 화산 대중매체에서 늑대 프로젝트 2024.05.18 웹문서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Daily MinJu [캐나다 워홀/캘거리] #5. 첫 레쥬메 돌리기 완! 캘거리에서 인생네컷 찍기 🤍 (산책로, 카페 추천D+12~17) 128 0Z1 캐나다 여긴 제시가 소개해 준 한국 스타일의 카페! (앤썸플라워) 처음엔 한국인 사장님의 카페인지 모르고 엄청 성수..연남동 재질이당~~ 이러면서 신기해함 ㅋㅋ 제시 기다리는데 문득 눈에 띈 무서운 가로등 뭘 얼마나 붙였다 뗸거얔ㅋㅋㅋㅋ 이 느낌 이 감정.. 아무리 봐도 한국 카페다... 캘거리에서... 2024.05.21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BSPS 7/11-7/15 New York 67 이스트 리버를 쏵 돌고 페르는 다시 우리를 선착장에 데려다주었다. 뉴욕에 살고 있는 언니들이 뉴욕 사진을 올릴 때면 꼭 가보고 싶었던 베슬 건물 실제로 보고 싶었는데 동선이 애매해서 가진 못했고 버스 타고 지나가면서 보았다. 가히 얘기 들은 만큼 예쁘더라 그리고 뉴욕 여행 브이로그에서 많이 보였던 유명한... 2024.05.28 blog.naver.com 밍스월드[Ming's World] [캐나다 20] 곰돌이 푸 이야기 (자전거 세계여행 D+51, White River) 17 침낭을 사지 않았다면 얼어 죽었을거다. 8월은 아직 한 여름이 아닌가. 어제만 이상적으로 추웠을 거라 생각해 본다. 날씨는 어찌할 수 없다. 내가 더 따뜻한 침낭을 샀으면 된다. 돈 아낀다고 또 싼 거 샀다가 이중으로 돈 나가게 생겼다. (라고 말한 난 이 침낭을 파타고니아까지 가져가 산 채로 얼뻔했다.) 밖에 토치... 2024.02.19 blog.naver.com Everything that I love [미국 동부여행] 미국에 살고싶어진 미국여행 후기 154 에어캐나다 포크 나이프 스푼이 넘 귀여워서 찍어놨던 사진 토론토 공항 환승 ㅎ,, 여기서 정말 여행 시작부터 큰 썰 하나 적립했다 한국에서 비행기 이륙 지연 + 피어슨공항 혼잡으로 착륙 지연 두 사건의 콜라보로 나는 한 시간만에 입국심사 통과 후 비행기 환승해야하는 사람이 되었고,, 토론토에서 내리자마자... 2023.12.26 blog.naver.com 즐거운 히오니(Joy) 캐나다의 하와이, 겨울 토피토 여행!(캐나다소도시/밴쿠버아일랜드/Tofino/Vancouver lsland) 49 출발 8시간 전에 급 떠난 우당탕탕 여행 일기 스따트~! 5개월 만에 타는 페리+여행 가는 설렘+500점짜리 날씨! 아주 신났다. 페리에서 태국 친구 탄야를 우연히 만났다. 내가 애정하는 친구라 엄청 반가웠고 여행의 시작이 좋았다. Qualicum Beach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퀄리컴 비치 토피노 가는 길에 점심 먹으러... 2022.11.14 통합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