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blog.naver.com French 75mm 꼬냑(Cognac) 여행 : 기본 정보, 시내 탐방, 앙굴렘(Angoulême) 여정이었다. 꼬냑에 도착할 때는 날이 흐리고 가끔 비도 내렸지만 떠날 때는 날씨가 맑아졌다. 버스 창밖으로는 푸른 하늘 아래 꼬냑 생산을 위한 포도밭이 넓게...여러 조형물이 역사 외부와 내부를 꾸미고 있었다. 앙굴렘 역 역 앞에는 프랑스 국민 만화 아스테릭스(Asterix)의 작가인 르네 고시니(René Goscinny... 2023.06.25 블로그 검색 더보기 look-around-culture.tistory.com 나의 문화 탐방기 [프롤로그] 뚜벅이로 떠나는 2박 3일 히타 여행 #1. 2024년 1월 21일 구마모토에서의 5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아침 일찍 기차를 탔다. 가고시마 본선은 1~2시간에 1대 꼴로 있지만 오전 10시 이후엔 몇 시간 동안 배차가 없어서 오전 9시 50분 기차를 타야만 했다. 구루메에서 출발하는 규다이선 역시 배차가 나빠서 9시 50분 기차를 타야만 절묘하게 환승을 할 수 있었다. 9시 50분 가고시마 본선으로 1시간 30분을 이동, 10분 후 출발하는 규다이선을 타고 50분을 달려 히타에 도착했다. 히타 역 도보 2분 거리의 소시아 호텔에 짐을 맡기고, 마메다마치를 따라 쭉 걸었다. 타카무라 우동에서 2년 만 #2. 2024년 1월 22일 원래는 오전 8시에 출발할 예정이었지만 안개가 심상치 않아서 일정을 늦췄다. 다행히 9시가 되니 안개가 많이 갰다. 전날 사온 아침거리를 먹고, 체크아웃 후 캐리어를 맡겼다. 히타역 관광안내소 앞에 있는 COGICOGI 자전거를 앱으로 빌리고, 구글 맵 경로 안내를 시작했다. 거리 뷰로 꼼꼼히 공부한 덕에 오야마를 헤매지 않고 올라갈 수 있었다. 하지만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았고, 산으로 들어갈수록 안개가 심해지고, 비까지 떨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오야마 댐 1.6km 아래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걸어 올라갔다. 댐 관람 후엔... #3. 2024년 1월 23일 오전 9시 반, Taki 체크아웃을 하고 패트리아 홀 락커에 캐리어를 보관했다. 마메다마치까지 걸어가는데 날도 춥고 눈 탓에 시야도 좋지 않았다. 마메다마치에서 진격의 거인 스탬프를 모으고, 타카무라에 가서 점심 식사를 했다. 타카무라 상에게 어제 댐과 박물관에 잘 다녀왔다고 말씀드리고... 나중에 반드시 우동 다시 먹으러 오겠다고 말씀드리고 가게를 나섰다. 패트리아 홀로 돌아가 진격의 거인 카페에서 딸기 젤라또를 먹으며 음악을 즐겼다. 오후 1시 50분, 락커에서 캐리어를 찾고 히타 역으로 와 역 주변 스탬프를 모았다... 21 구마모토에서의 5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아침 일찍 기차를 탔다. 가고시마 본선은 1~2시간에 1대 꼴로 있지만 오전 10시 이후엔 몇 시간 동안 배차가 없어서 오전 9시 50분 기차를 타야만 했다. 구루메에서 출발하는 규다이선 역시 배차가 나빠서 9시 50분 기차를 타야만 절묘하게 환승을 할 수 있었다. 9시 50분 가고시마 본선으로 1시간 30분을 이동, 10분 후 출발하는 규다이선을 타고 50분을 달려 히타에 도착했다. 히타 역 도보 2분 거리의 소시아 호텔에 짐을 맡기고, 마메다마치를 따라 쭉 걸었다. 타카무라 우동에서 2년 만 뚜벅이 일본여행 진격의거인 이사야마하지메 규슈여행 혼여 인생우동 진격의히타 히타여행 좋은 사람과의 만남 2024.02.07 namu.wiki 사보이아의 루이사 - 나무위키 프랑스 왕국 프랑수아 1세의 어머니. 이름 이탈리아어(루이사 디 사보이아(Luisa di Savoia)), 프랑스어(루이즈 드 사부아(Louise de Savoie)) 출생 1476년 9월 11일, 사보이아 공국 퐁댕 사망 1531년 9월 22일(향년 55세), 프랑스 왕국 그레술루앙 배우자 앙굴렘 백작 샤를(1488년 결혼 / 1496년 사망) 자녀 마르그리트, 프랑수아 1세 개요 생애 자녀 대중매체에서 2024.03.28 웹문서 검색 더보기 그로스몬트의 헨리 - 나무위키 세이렌섬 살인사건 - 나무위키 blog.naver.com 隨想錄 설날이라니 65 사실 앙굴렘에서 2시간도 구경 안 했는데.. ㄷㄷ 쨌든 얼레벌레 파리 도착해서 숙소에서 짐 풀고 다시 나왔삼 이번에 나 처음으로 남녀 혼성 8인실 호스텔 잡아서 개큰긴장을 안고 방에 들어갔거덩 ? 근데 .. 어떤 흑인 여성분이.. 샤워하고 나오셨는지 수건으로 아랫부분만 가리고 로션을 아주.. 열심히 바르시더라고... 2024.02.12 blog.naver.com 지긋지긋 프랑스에서 버티는 법 프랑스 문화 예술 축제 - 1 9 소도시였던 앙굴렘이 세계적인 만화 메카로 탈바꿈. (2)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Festivql international du film d’animation d’Annecy - 1960녀 창설 이후, 매년 6월 초경 6일간 열리는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 축제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영화 축제. - ‘국제 애니메이션 필름 협회 ASIFA’와... 2023.10.29 blog.naver.com 도서출판 라이브리안 북토크 1편 / 저자와 함께하는 책 이야기 / 에스테르 뒤플로 신간 그림책 5 교수님과 앙굴렘 페스티벌 수상작가인 샤이엔 올리비에 작가님, 두 분께서 작업하신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문제 해결 지식그림책> 시리즈가 라이...창덕궁 비원에도 갔어요. 그리고 도자기도 몇 개 샀어요. 질문: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북토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4.01.03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story.kakao.com kimgg kimgg - 카카오스토리 2017.01.19 KBS지구촌날씨 프랑스 앙굴렘 만화 페스티벌 신예지 캐스터 해외날씨 2017.01.19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