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blog.naver.com 와와 family의 이야기 ~ 유라시아 횡단여행 with 슈 #유라시아횡단 캠핑카 세계여행 316-1 <러시아> 칸스크 - 왔던 곳을 거슬러~ 들어와 버렸다. 크라노스야르크스에서 칸스크 오는 길에 작년에 올 때 정박했던 곳 기록이 있는데 좌표를 적어두지도 않고 폰이 고장아서 맵스미 기록도 없어서...했는데 이래저래 일정이 안맞아서 안가고 알혼섬에 갈까 했는데 날씨가 별로라서 그냥 2박 정도 숙소에 들어가서 쉬었다가 바로 블라디보스톡으로 가기로... 2018.05.22 블로그 검색 더보기 datriton.tistory.com 점점이의 산천 D+119 아친스크 - 니즈네우딘스크 723km 15 이르쿠츠크 날씨를 알아보니 29일과 30일에 비가 온다네. 많이 오는 비는 아니라도 알혼섬 가는 도로가 개판이 될 텐데 알혼섬을 어떻게 해야 하나? 내년 적당한...먼지가 엄청나다. 우리도 옛날에 이러고 살았겠지? 아친스크 동네 자체가 러시아 중부에서는 높은 고도인 300 정도에 위치해 있구나. 이 정도 고도는 이후... 니즈네우딘스크 2018.12.01 blog.naver.com 두카티 코리아 공식 블로그 스크램블러 부부 라이더 유라시아 횡단을 떠나다(2) 35 아름다운 초원과 하늘이 있을줄을 몰랐네요. 구멍뚫린 재래식 화장실만 아니면 완벽하겠지만 이젠 그것도 익숙해지셨다는 ㅎㅎ 바이칼 호수를 배경으로! 러시아 횡단여행의 필수코스 바이칼 호수! 두분도 들르셨네요 ㅎ 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죠 ! 칸스크의 숙소 칸스크에서 떠나는 아침에 숙소에서 만난... 2017.07.19 blog.naver.com 기황후. 길위에서 살림하다. 크라스노야르스크 to Krasnoyarsk - 시베리아에서의 두번째 위기 21 끝까지 러시아말로 뭐라하면 강하게 우리말로 반박하기. 3.러시아어 또는 영어로 해석해주려 애쓰지 않기. 이젠 돈받는 트럭커 까페에서만 정박하리라. ※매너좋은 트럭커 아찌들에 대한 변. 1000km 넘는 대륙의 물류를 책임지다보니 배포도 1만km 매너도 1만km 배려도 1만km 임. N54.63056°, E99.83034° 다음날 아침... 2015.10.06 blog.naver.com 여행과 일상 3월 8일(목)~3월 13일(화) 이르쿠츠크~툴룬 20 녹았을려나. 날씨가 흐리고 추워서 가만 있으면 눈물이 났다. 해질때까지 바이칼을 즐기는 사람들. 버스타러 돌아갈 때는 이미 지쳐버렸다. 버스타기 전에 호텔 1층의 까페에 들러 커피를 마시며 저녁노을이 지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눈이 내렸다. 아... 오늘 노을은 없겠다. 그래도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서 7시까지... 2018.05.11 blog.naver.com 채소이야기 (자동차 세계일주 - 16일째, 러시아 시베리아 자동차 횡단) 니즈네우딘스크에서 크라스노야르스크, 과속단속 스피드건을 찍다 (20190623, Sun) 8 16일째,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 Нижнеудинск 니즈네우딘스크에서 Красноярск 크라스노야르스크, 과속단속 스피드건을 찍다 (20190623, Sun...하지만 습관적으로 몸은 서둘러 일어나져서 짐을 챙겨 08:00 경에 출발했다. 날씨도 좋고 완벽했다. 도로 교통상황은 이르쿠츠크 이전과 이후의 상황이... 2019.06.24 통합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