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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블로그명을 입력하세요. [D+156] 🇪🇸 산티아고 순례길 북쪽길 / 히혼~아빌레스 (240606) 날이었다. 날씨가 흐려서 그 느낌이 배가 되었다. 계속해서 오르막을 걷다가 벤치가 나와서 간식을 먹기위해 앉았다. 뒤따라오던 텍사스에서 온 아저씨도 이곳...될 사람이 생기니 좋았다. 알렉스와 한참을 이야기하며 걷는데 어떤 스페인 아저씨가 우리를 보고 말을 거셨다. 당최 알아들을 수가 없어 번역기를... 3시간전 블로그 검색 더보기 pilgrimage.tistory.com Nature & Hiking [1월에 걷는 산티아고 순례길] 북쪽길 20일차 히혼에서 아빌레스까지 13 오는 날씨에는 걷지 않기로 결정했다. 버스를 타고 아빌레스로 출발. 고생은 안 할수록 좋다. 난 자연을 즐기고 싶다. 히혼을 떠나기 전 사진으로 한 장 담아봤다. 아름다운 해안도시다. 잊지 않고 히혼성당에서 스탬프도 받았다. 안녕 히혼. 조만간 다시 보자. 아빌레스에 도착 아빌레스에 도착하자마자 마음이... 1월 산티아고 공립 순례길 알베르게 북쪽길 아빌레스 2024.01.04 brunch.co.kr GTS #23. 산티아고 순례길 북쪽길 4주차 21 강의를 들으며 한참을 걸었다. 사십춘기 방랑기 D+87일(2017.6.4) 스페인 in 아빌레스 → 엘 피토 3일간 내리던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가 낮부터는 거짓말처럼...어울리게 태양이 강렬하게 내리쬔다. 걷기에는 흐리고 비오는 날씨가 편했지만, 그래도 이베리아 반도의 뜨겁게 내리쬐는 날씨는 뭔가 더 기운이 나게... 브런치북 사직하고, 세계여행 1부 멀어지기 순례길 여정 스페인 2024.04.08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길위의 호스트 산티아고 순례길(북쪽길) 23일차(소토 데 루이냐 → 퀘루아스) 74 하는 날씨다. 우비를 꺼내는 프란체스카 노란 화살표만 따라가면 길 잃을 염려는 제로. BALLOTA 마을 5시간 30분 꼬박 걸었기에 그만 쉬어야 할 무릎을 위해...데려다주겠단다. 이렇게 고마울 수가... 본인들도 작년에 아빌레스부터 산티아고까지 완주했다고 해서 박수 짝짝짝! 숙소 도착하니 비가 엄청 쏟아져 천사... 2024.05.23 blog.naver.com 미생남의 완생기록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세인트 어거스틴(St. Augustine) 방문기 31 데 아빌레스 (Don Pedro Menendez de Aviles) 가 건설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라고 합니다. 150여 년에 걸쳐 스페인, 영국, 미국으로 주인이 바뀐 도시이기 때문에 스페인 통치 시대의 분위기가 곳곳에 배어 있고 유럽풍의 건출물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주차 공용주차장 기준 시간당 $2.5, 사설은 별도... 2024.03.24 blog.naver.com 에이징 인 플레이스 Aging In Place 변호사를 그만두고 노르딕 워킹 강사가 된 이사벨 5 그녀는 아빌레스(Avilés)에서 이 스포츠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는 한 소녀를 만났습니다. "저는 그녀와 몇 번 세션을 했고 그 경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가족들에게 자발적으로 노르딕워킹 세션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스페인 암 협회(Asociación Española contra el Cáncer)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2024.05.25 통합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