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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손안의여행 영국 & 아일랜드 27일 여행 - 2024년 6월 25일경 출발합니다. (잉글랜드·스코틀랜드·북아일랜드·아일랜드 일주) 변덕스러운 날씨를 지키며 살아온 확고한 정체성을 지닌 스코틀랜드인들이 있는 곳, 에든버러 ▲ 스코틀랜드인의 자존심, 에든버러 성 ▲ 에든버러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칼튼 힐 ▲ 엘리자베스2세가 머무는 정식 왕궁 홀리루드하우스 궁전 ▲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백파이프 거리 연주자 마치 마법이... 2024.01.12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기록장 영국 여행일기 1,2일차 / 세인트폴 대성당 77 호머턴역으로 갔다. . 런던에서의 제대로 된 첫 끼는 선생님의 단골 가게. 정말 맛있는 터키 요리였다.🍽️ (이 땐 낯가리느라 사진은 적극적으로 못 남겼다...멍뭉이 찾기 든든하고 기분 좋은 식사를 마치고 선생님의 댁에 초대받았다. 영국의 오래된 집과 열쇠로 문을 여는 방식은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졌다. 자연스러운... 2023.11.22 blog.naver.com La vie de quoi 1.10쯤? 껑(Caen) 에서 연수생활1(껑연수예정자 참고) 11 ㅎㅎ저 반대편도 기숙사고, 이게 껑의 기본 날씨다. 비가 급 뿌리듯이 오는 것도 영국 뺨침. 난 이 날씨가 좋아서 여기로 온거라 괜찮았음. 이 우울하고 건조한...있는데(근데 애들이 더 더럽게 씀)구 긱사보다 방이나 주방이 좁다. 머턴 대학 캠퍼스는 사실 거기서 거기가 아닌가. 한국이나 프랑스나 막 드라마틱하게... 2024.04.09 blog.naver.com 평범한 언니의 평범한 일상 엄마는 시간 여행중 : 2016년 영국 여행기(옥스포드, 코츠월드, 비스터 빌리지 투어) 31 것 만 같은 건물도 굳건히 버티고 있었다. 옥스포드의 날씨는 흐렸다가 좋았다가 이게 영국 날씨인가보다 생각했다. 옥스퍼드는 템즈강(江) 상류인 아이시스강과...80km 떨어져 있는데 옥스퍼드를 대표하는 대학은 베일리얼·머턴 등과 같이 13세기에 발족한 오래된 것으로부터 1878년 이후의 여러 여자 단과대학... 2023.11.02 blog.naver.com 귤로그 사람구경하다 끝난 프라하 여행 그리고 플릭스 버스... 22 ㅠ 머턴! 일곱시에 출발해서 8시 40분쯤 도착함! 짱 빨리 옴! 말로만 듣던 체코 프라하! 버스 정류장에서 Powder Tower 까지 20분이면 걸어갈 수 있다. 아니면 정류장 앞 지하철 역에서 트램 티켓을 산 후 트램을 타면 2정거장 만에 도착한다. 아침이라 사람들이 덜 모였던 광장 이때까지만 해도 에이 사람 별로 없네... 2023.10.08 blog.naver.com 반짝반짝 빛나는 영국_옥스퍼드 래드클리프 카메라, 보들리안 도서관, 셀도니안 극장, 탄식의 다리(머튼칼리지는 스치듯 안녕) 56 드 머턴이 설립했으며, 영국 총리들을 많이 배출한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와 다르게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많다. 특히 노벨상과 관련된 인물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극작가 T.S 엘리엇 Thomas Stearns Eliot 를 비롯해, 반지의 제왕 작가인 J.J.R.톨킨 John Ronald Reuel Tolkien, 수학자... 2022.12.08 통합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