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blog.naver.com 멜리나의 기록장 모래알 3 되었고, 몬트리올에 도착한지는 사일이 되었다. 도착한지 이 주만에 '캐나다'날씨를 경험하고, 부활절도 지내고 꽤나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도착하자...파란 하늘, 강렬한 태양 빛. 처음 10일은 워커웨이로 몬트리얼 밖 La Prairie라는 곳에서 지내다가 꼴로까시옹 방을 구해서 그 집에서 나왔다. 다른 사람집... 2024.04.12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꿀벌로그의 부자노트 "외모도 경쟁력" 동안 비결 풉니다 6 이성곤 | 라프레리 마케팅 이사 어려서부터 동안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아버지 역시 그 나이대로 보이지 않는 걸 보면 유전적인 영향도 있는 것 같다. 30대 때부터 40대인 지금까지 얼굴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바로 눈가다. 눈가 관리라고 하면 대부분 눈 밑 주름에만 신경 쓰는데, 눈꺼풀의 탄력을 유지... 2023.01.13 blog.naver.com TO INFINITY AND BEYOND 이탈리아 (루프트한자, 외항사, 기내식, 결항, 라프레리, 평창올림픽, 독일항공사, 로마, 뮌헨) 27 때 캐나다 토론토로 갑니돠 희희 곧 뵙겠슴돠 그럼 ! 유럽여행 마지막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 이태뤼를 ㄷ ㄷ ㅓ납니다 네~ 한국 아닙니다~~ 안녕이라고~~내게...고파서였는지 졀라 맛있었는뎅ㅋ 저는 항상 비행기 타기전에 수분크림을 듬뿍 바르고 타요 ! 면세점에 라프레리 엄청 비싼 크림있어서 요걸루다가ㅋ 캐비어... 2018.10.28 namu.wiki 몬트리올 - 나무위키 3 캐나다 퀘벡주의 도시. 캐나다에서 토론토에 이어 2번째로 큰 도시이며, 퀘벡주를 위시한 프랑스어권 캐나다의 최대도시다.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명실상부 캐나다 제1의 도시였으나, 1970년 '10월 위기' 등의 사건으로 인한 퀘벡 주의 프랑스어 우선 정책과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으로 발생한 엄청난 부채 등 크고 작은 일들이 겹치면서 현재는 그 지위를 영어권 캐나다 지역인 토론토에 내주었다. 한편 북미의 파리라는 별칭이 있으며,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프랑스어 사용 인구를 가진 도시이다. 덕분에 몬트리올로 이민 오는 프랑스인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시기 문장 표어 Concordia Salus(조화를 통한 행복) 국가 캐나다 인구 1,704,694명, 098, 927명 면적 825.56 km², 4, 604.26km² 개요 역사 지리 경제 교통 관광 생활 및 문화 정치 2024.05.19 웹문서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가은&가영이와 세계여행 완료 19.2/20~20.2/3(D+348) [가은&가영이와 세계여행 D+127] 북미 대륙 횡단 41일차 (캐나다 몬트리올 체크인) 68 맑은 날씨와 푸른 하늘은 기분을 좋게한다. 몬트리올은 프랑스어로는 몽레알이라고 한다. 남부의 세인트로렌스강(江) 어귀의 몬트리올섬에 있는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1535년 프랑스인 J.카르티에가 발견하였으며, 1642년 개척마을이 형성되었다. 그뒤 모피교역의 중심지 및 내륙탐험의 기지가 되었으며... 2019.06.29 vanjenny.tistory.com some lines a day 횡단 D32: 세 개의 주를 넘다 39 했다. 캐나다 내륙의 10월 날씨는 언제 어떻게 달라질 지 모른다. 몇년 전 밴쿠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신부와 함께 차를 끌고 킹스톤 까지 갔던 아들이 알버타와 매니토바를 통과하면서 폭설이 왔던 그때가 9월말이었다. 그래서, 좀더 멀리 좀더 빨리 내륙을 벗어나고자 남편은 그렇게 열심히 달렸나보다~~ 날씨가 개... 2021.12.18 통합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