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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얼렁뚱땅ᕕ( ᐛ )ᕗ [프랑스 생존일기] 보르도 교환학생의 개강 직전까지의 적응기 마트 다녀오는 길 보르도는 시골 동네라서 한적하다 특히 내가 지내고 있는 베글은 진짜 깡촌이라 사람도 별로 없다 근데 난 좋아 벌써 이 동네에 정 붙었다...신경 써주신다는 것에 너무나도 감사하고 신기했다 이틀 후면 시원해진다길래 날씨 찾아보니 거짓말 같은 기온 차이 더위 먹어서 입맛이 너무 없었는데... 2023.09.12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김똑똑이의 우걱뚜벅 진주 ) 초전동 - 타타스베이글 83 한국 프랑스혼혈이다. 6살 아이라고 적혀있다. 뒤쪽 대형 빔이 있는 이 자리는 뷰 맛집에 많이 있는 계단식좌석? 요기에 있다니!? 밖을 볼 수있는 좌석이었다. 밖이 특별한 뷰는 없지만 그렇다고 하늘이 안보이는 것도 아니니깐 나아름 뷰가 좋지 않을까? 입구 상부에 커다란 캐릭터들이 있었다. 귀여워 카운터 옆 쪽... 2023.06.30 blog.naver.com awake, since ninety-seven 당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감사의 한마디를 전해주세요 110 거 베글가는거 보고 현타 오지게 왔다. 여튼 브릿지에 연재한 글을 보고 싶다면 https://britg.kr/novel-author/6012/ 도리 – 브릿G 공상과 망상을 좋아합니다 britg.kr 들어가서 보세요. 지금은 운동에 파이썬에 너무 바쁜 삶이라 뭔가를 하기에 너무 힘드네요. 몸이 두 개 였으면 더 열심히 살았을텐데. 신설동역... 2022.09.04 blog.naver.com 김규진교수의 세계 여행기 등 김규진교수의 "매혹의 영국 여행" 2, (Amazing Britain: England and Scotland Tour ) 요크(York) 암탉들의 파티(Hens Party) 나는 베글(이천구백원) 아메리카노 두잔 김 박사 케이크 하나에 도합 만이천원을 지불하다. 땀이 많이 나, 화장실서 윗 내의를 갈아입다. 탑승을 기다리며 아내에게 전화하니 “당신은 좋은데 가는데, 나는 못가고” 하면서 하소연한다. 미안한 마음이다. 글래스고대학 학회 참석 및 영국, 스코틀랜드 여행 차 출국이다... 2022.09.15 oakcc.org node [교우 이야기] 싼티아고 순례기 II - 포르투갈 길 (Camino Portuguese) 1 김명환 안드레아 작년에 프랑스 길을 마친 다음에는 싼티아고에서 우편으로 부쳤는데 포장하고 부치는 노력과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공항으로 가는 길에 내린 결론은 그곳에서 싼것을 사서 쓰다가 버리고 오는 것으로 했다. 9/15... 2017.04.27 웹문서 검색 더보기 wongisau.tistory.com 그 어느날 오후 {7} 보르도 51 탈랑스 · 베글이 있다. 강 오른편에 있는 라바스티드와는 19세기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옛 도시 방벽의 성문이 여러 개 남아 있고, 로마 시대의 원형극장...꼭대기가 조상으로 장식된 주랑(柱廊)이 달린 대극장(1775~80)은 프랑스에서 가장 훌륭한 건축물 중 하나로서, 후일 가르니에가 파리 오페라 극장을 설계할... 201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