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blog.naver.com . 유럽 한 달 여행 D+11 (2)프랑스🇫🇷-파리 함.. 날씨가 넘 흐려서 아쉬웠지만 ㅜㅅㅜ 파크 2가서 퍼레이드 보고- 귀가 하루라면 파크 하나만 구매하는 게 나은 듯 일루미네이션 못 본 게 넘 아쉽지만 ..ㅠ 일단 안전이 우선이고- 거기다가 폭력시위 일어나서 9시 이후 통행금지.. 강제로 안전하게 생김 ㄹㅇ 다사다난 파리 숙소 가서 드뎌 모든 예약 마무리하고... 2023.07.03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파란하늘 창천 蒼天 2월 4일 오늘의 역사 11 뒤에 날씨가 몹시 추워졌을 때에는 “입춘을 거꾸로 붙였나.”라고 말한다. 입춘 무렵에 추위가 반드시 있다는 뜻으로 “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라는 말이 생겼고, 격(格)에 맞지 않는 일을 엉뚱하게 하면 “가게 기둥에 입춘이랴(假家柱立春)”라고 한다. UN 세계 인류 형제애의 날 International Day of Human... 2024.02.04 blog.naver.com . 방학 같은 방학! 67 런던의 콘 레드 공연장에서 색소폰 연주자 & 리드 싱어로 있는 모습 프랑스 클라마르에 새로 지어진 어린이 도서관에서의 아이들 1894년의 특이한 헤어 스타일...아이스에이지 시대래요 네 빙하기요 진짜 설국열차랑 맘모스 나오는 애니 날씨 되는거임 사실 이 영화 잘 모르는데 보고 싶음 그냥 느낌이 재밌을 거... 2023.08.02 blog.naver.com 프랑스 집순이 에일리 21개월 아기 발달, 언어발달, 고집 부리고 울다가 웃다가, 프랑스 육아 일상 73 5월 프랑스 육아 일상 날씨가 완연히 더워졌다. 아이가 점점 더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해서 잠깐이라도 꼭 산책을 나가기도 했다. 내 신발을 눈 앞까지 가져다주고 나가자는 신호를 하는 녀석이다. 모자를 씌우지 않으면 얼굴이 상할 것 같은 정도인 날도 있어서 해변용 모자도 사서 씌웠다. 산책하다가 꼭 앉아서 쉬고... 2022.06.01 cafe.daum.net 깨달음과독서 파트릭 쥐스킨트 - 향수 (Das Parfum) 만든 클라마르 묘지로 옮겨졌다. 그녀는 그 공동묘지, 덩어리가 풀리지도 않은 채 그대로 뭉쳐 있는 두터운 석회석 밑에 마지막 안식을 위해 매장되었다. 그것이 1797년의 일이었다. 1747년의 그날, 그루누이 소년과 우리들의 이야기에서 벗어나 집으로 돌아갈 때의 그녀는 다행스럽게도 자신의 앞에 놓인 이런 운명을... 2022.06.09 카페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프세 블로그 [유럽한달여행] DAY10 파리에서 마드리드로 / DAY11 기차역에서, 프라도미술관, 감바스와 뽈뽀 23 식탁에 앉아 여유롭게 과일과 마카롱,밀푀유를 먹으며 커피를 마시는데,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산뜻했다. 여유롭게 창밖을 바라보며 아침을 즐겼던 적이 문득...느껴졌던 아침의 분위기를 잊지못할 것 같다. 그저 좋았던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아침☀️ 마지막으로 호스트분과 인사를 하고(배웅으로 한국어로 안녕히... 2021.08.28 통합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