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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Une chérie 🌐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불로소득.. 04:35 합니다 외국친구들이랑 한식당에 갔다 비빔밥을 막 젓가락을 먹길래 그거 아니라고 고함지르고 싶었는데 참았음 마침내. 진아가 왔어요~~ 아이신나 바아로 재영이한테 전화했다 다음에 한국가면 여행가자요... 진아 데리고 근처 식당가서 밥 먹는데 고양친구가 자꾸 찾아왔음 먹을 걸 조금만 달라는 아주... 2024.03.06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발심한 늦깎이 나를 놀라게 한 나라 - 온두라스(Honduras) 80 번 외국 손님을 호스트 하기는 했지만, 이렇게까지 정성껏 하지는 못했는데, 반성이 되었다. 남편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장교로 계급이 무언지는 모르지만 무게가 있어 보였다. 다음 날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큰 딸 집에 갔는데... 사위와 딸이 예수상이 있는 피카초 공원에서 도시의 야경을 보여주었다. 도시 야경은... 2024.01.25 blog.naver.com 뜨억의 끄적끄적₍ᐢ • • ᐢ₎ ♡ 24살 11월 기록(1) 48 해대서 외국에 덩그러니 떨어진 한국인처럼 대화를 알아들을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주술회전을 안본 저를 미개한 아싸취급하는 그들에게 주술회전은 좆노잼이다 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쒸익쒸익 거리며 오기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밥먹을때마다 보니까 금방 보더군뇨. 유난떨더니만 별거없네 ㅋ~ 라며 방심한... 2023.11.30 blog.naver.com yunfp home 도쿄 첫날 74 귀여운 꼬마 .. 신주쿠역 지하도랑 워싱턴호텔이 이어진다 해서 왠만하면 지하로 이동하고 싶었는데, 너무 복잡해서 결국 우산사서 나온 우리 결의를 다진 비장한 내 뒷모습. 그래 어디 가보자고..! 숨한번 들이마시고 착잡함은 내려두고 받아들여보아요... 그치만 막막 그잡채 우리 날씨요괴였냐 ㅋㅋㅋㅋ... 2023.11.26 blog.naver.com 박사장인데여 [마드리드] 1. ¡ Hola ! Soy Seojeong 86 돼요~! (꼬마아가씨 대충 이랬음)" 이러고 넘어갔습니다 위탁수하물을 맡기고 또 환전해놓은 유로를 잔뜩 찾고, 가서 한 일주일 정도 쓸 유심을 수령하려 서점도 잠시 들렸습니당 모든 할 일을 다 하고 밥을 먹으러 지하 식당가에 갔습니닷^^ 마지막 참치김치찌갠데 진짜 웬일로 맛있었어용 엄마랑 아빠는 찌개랑... 2023.02.18 blog.naver.com 나랑 좋은 시간 더 보낼꺼지? 220724 킹키부츠 낮공 3 다들 외국언니들처럼 너무 예쁘셔... 근데 아무도 나에게 선천엔젤이 저런...저런 옷을 입고 나온다고는 언급도 안해주다니 너무해 왼쪽에서 라운드 적인 피켓...너무 좋아...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Soul of Man 완전 예민한 꼬마 사장님이야 이상만을 위해 무언가는 할려고 하는데 현실을 생각 못해... 2022.11.12 통합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