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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안심 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주민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 조직 및 역량을 강화하여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환경보드게임 리더 교육, 마을 인권

축제 조직위원회입니다. 같이가치 시민들의 도움으로 2017년 <퀴어옵써예>, 2018년 <탐라는 퀴어> 로 두 번의 퀴어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2002년 제주도는 사람, 상품, 자본이동이 자유로운 국경 없는 도시를

경제 조직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ㆍ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사회적기업 육성법) 이번 패키지의 주제는

유방암 자가검진에 대한 인식과 유방외과의 방문은 여전히 어려운 한국의 문화를 조금씩 변화시켜나가야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어렵지 않습니다. 유방암 조직과 멍울을 비교할 수 있는 의료 교구 제작과 자가검진 서포터즈 (강사) 양성을 통해

만의 변화였습니다. 검찰 권력이 얼마나 강력했고, 이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역사입니다.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법이 실제로 시행되는 것은 올해 하반기부터입니다. 처장 인선이 제대로 이뤄질지 여부조차 불투명

기후변화 위기감을 절실히 깨닫는 중입니다. 우리나라도 미세먼지, 황사, 미세 플라스틱 등 실생활에서 환경문제를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가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함께

기후변화 위기감을 절실히 깨닫는 중입니다. 우리나라도 미세먼지, 황사, 미세 플라스틱 등 실생활에서 환경문제를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가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함께

폭염과 한파, 사라져가는 장마철과 사계절의 구분이 이미 우리가 기후변화의 한가운데에 들어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후위기 상황에서, 영국에서는 '멸종저항'이라는 대중조직이 기후위기를 경고하는 비폭력 직접행동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기후

사회와 조직을 생각할 때, 청년은 대의보다 먼저 ‘나’를 생각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청년은 되묻습니다. 왜 ‘나’와 ‘개인’은 대의가 될 수 없나요? 칼퇴할 때, 주휴수당을 요구할 때, 외모를 비하하는 농담에 웃지 않을 때, 특정 정체성에

주고, 조직 안에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는 것부터 교육을 통해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1 교육시간: 1회 4시간 2. 교육방식: 온라인 3. 교육내용: 마주하고 있는 스트레스를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여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청소년 대상 연극 개념조차 정리가 안 되어 있던 2014년에 오랜 세월 청소년극만을 전문적으로 창작하고 공연하던 극단 대표자 6명이 모여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을 위해 우수한 청소년 공연예술

체계의 역할 그리고 사회적 연대의 가치, 그리고 앞으로 변화된 새로운 일상은 어때야 하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세계봉공재단은 사단법인 아디와 함께 로힝야 여성 및 청년조직을 통해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4월

멈추고 변화시켰습니다. 숨 막히고 답답한 생활을 이미 2년 넘게 해왔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상황에 장애인들은 불안감만 커져가고 있습니다. 수서동에 거주하고 있는 지체장애인 김 씨는 백신이 항원들과 교차 반응을 일으켜 중증 알레르기가

같습니다. 조직 내부의 부정과 비리를 외부에 알려 사회의 공익을 높이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방산비리는 물론 ‘도가니 사건’으로 알려진 광주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역시 공익제보자가 있었기에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었습니다. “말 관리사가

뼈와 조직을 파괴시켜 턱, 입술, 볼, 코, 눈을 망가뜨리고, 환자는 어마어마한 통증, 호흡 합병증, 섭식 장애까지 겪게 됩니다. 빌리아(20)가 노마병에 걸린 것은 고작 한 살 때였습니다. 이후 코와 윗입술이 급속도로 녹아내렸지만 그래도 빌리아

대회> 조직위원회는 형식을 변경하여 2021년 3월 3일 온라인으로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3회 <세계여/성노동자대회>는 임신과 출산 노동에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1, 2회 대회는 소외되고 은폐된 여성과 성적 주체의 노동을

모임을 조직하여 치유하고 있습니다. 한부모가족의 치유는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과 공감대 형성하면서 정보도 주고받는 것입니다. 지역 내 한부모들간의 연대와 어루만져주는 관계를 통하여 공감하고 끈끈한 유대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작년 한부모

사회의 변화를 요구하며, 서로의 연대를 확인하는 장이었어요. 제가 만들어진 89년도의 슬로건은 ‘평등한 삶의 새 날을 향하여’였어요. 그땐 여성해방을 염원하기 위해 ‘대동굿’을 했었는데, 성별, 계급과 무관하게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꿨답니다. 제

성격 변화, 경련으로 이어지며 알코올 중독, 가정불화, 자살과 같은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PTSD치료를 받을 의향이 있다고 답한 소방관 중 실제 도움을 받은 비율은 1/4 이하. 소방관의 특수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상담은 큰 효과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훈련으로 바이오피드백의 원리를 뇌파에 적용한 하나의 치료 방법. 자신의 뇌파 변화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필요한 뇌파를 조절하여 뇌 신경섬유조직의 네트워크를 발달시켜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힘을 키워 기능을 정상화시킬 수 있도록

행동은 조직 내부와 사업을 점검하고 재정비해 성소수자 운동의 연대체로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합니다. 성소수자 인권포럼은 한국 성소수자 활동가들의 교류와 성소수자 인권의 현실, 나아갈 방향을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무지개행동의 주최로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