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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와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법률·의료 지원이 필요한 친구들에게는 법원, 병원 동행을 하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상담 지원을 통하여 치료와 회복에 집중했고, 친구들의 다친 마음을 조금씩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그렇게 한껏 움츠러들었던 친구

둘째는 진로 결정 후 학교생활에 더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셋째 도영이는 언어치료와 감각통합치료를 주 1회씩 받고 있습니다. 인지치료와 ABA 치료가 추가로 더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어린이집에 잘 적응

건강한 희망을 선물하기 위하여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자전거를 제공하며, 정기적 자전거 라이딩 멘토링을 통하여 아이들의 정서를 지원하는 ‘따르릉~ Dream UP!!’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전거가 아이들에게 전달되고, 아이들이 힘찬 발돋움

재능과 진로를 계발하고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회성 및 협동심을 배워 어엿한 지역사회 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친구들의 꿈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여러분도 많은 응원

서로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입시 정보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멘토-멘티제 기반 운영을 통해 멘티 개인의 희망 전공, 진로, 스펙을 고려한 맞춤형 멘토링과 심층 상담이 가능합니다. 사실 트루머팀 멘토들은 대학교 1, 2학년생

들어갑니다. 진로를 위해 학원도 다니고 싶지만 동생 수정이 치료를 위해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 착한 언니입니다. 공과금까지 내고 나면 남는 게 없고 아픈 엄마는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습니다. 엄마는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해

풀뿌리희망재단은 2013년부터 ‘아동 그룹홈 가족여행 지원 사업’을 지원하여 여행을 통한 즐거운 경험과 가족의 참된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여행 지원이 어려워져 그룹홈 내에서

아이들은 지금보다 훨씬 단단하게 성장하여 '내 삶을 책임질 수 있는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쉼터 입소생 내 상담 희망 아이들의 진로를 조사하여 전문 직업 멘토링 교사가 있는 제주시진로교육센터 '꿈팡'과 함께 1:1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아이

장래희망의 순위에는 공무원, 유튜브 1인 크리에이터, 건물주와 같이 안정적이거나 혹은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직업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게골 아이들에게 꿈에 대해서 물어보면 먹방 크리에이터, 유치원 선생님, 운동선수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 하는지 모르거든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실시한 2022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19.3%가 희망 직업이 없는 것으로 응답하였습니다. 희망 직업이 없다고 응답한 학생을 대상으로 그 이유를

다른 또래들처럼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수연이는 진로를 탐색하던 중 청소년 잡지에 실린 글을 보며 나도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는 열정이 생겼고 자신처럼 마음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달하는 마음 따뜻한 ‘작가’가

보호 청소년들도 잃어버렸던 꿈을 찾아 다시 세상과 소통하기를 희망 합니다. 3박 4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 여름 캠프는 단순히 휴식과 놀이의 시간이 아닌 진지하게 미래를 생각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어보고자 합니다. 학업중단

및 취업 등 자립 욕구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립 대상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1) 희망 진로를 위한 학습비용(학원비, 교재비 등), 2) 다양한 직·간접적 경험을 위한 도서 구입 및 실습/재료 구입, 3) 동기

겪고 있는 조손가정 청소년들이 ‘포기’보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세요. 모금액은 경제적·심리적 부담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가정 청소년들의 학업 수행 및 진로 탐색, 여가선용을 위한 노트북과 온라인 강의 수강권

사교육비 이상으로 소요되는 암 치료 비용으로 개인의 성장, 진로에 대한 투자 어려운 현실입니다. 학업 공백을 채워주는 비대면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우리 청소년 친구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청소년기 암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작은 시간들이 모여 나를 만듭니다. 또 나의 미래를 만듭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흘러갔던 찰나의 순간이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좌우하는 특별한 순간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의 모여 만든 작은 찰나의 순간이 아이들에게 큰 무언

자신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더 일찍 자립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 빨리 진로를 정하고 성실하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요. 성원이는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해 요리사가 되기를 희망했고, ‘호텔조리학과’에 진학하며 그 꿈에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시설

고향으로 돌아가 개인샵을 열고자 하는 학생 등 각자 다양한 진로를 생각 중입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꿈을 펼칠 준비를 하는 이들에게 힘을 실어 주세요.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가 새 희망을 품고 도약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격려와 용기가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진로, 상담, 부모교육 등 종합 서비스를 지속하고자 합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학습에 대한 의지를 키우고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주는

꿈과 희망인 청소년들이 계속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소중히 모인 모금액을 활용하여 전액을 신흥동푸른학교 월세에 오로지 사용할 예정입니다. 신흥동푸른학교로

학습 능력을 향상하여 학교 생활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 *CACV 종합 진로 직업적성검사 - 아동에게 자신의 직업적성을 알수 있는 검사를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원 *부모 상담 - 보호자와 아동의

하고, 진로 코칭과 멘토링을 함께 병행 해 모든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엄마 혹은 아빠의 고향이, 피부색이 아이들을 다르게 만들지 않습니다. 모두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입니다. 세계화로 인해 다양

어려움과 진로 고민 등 상담을 원하는 사유도 다양합니다. 센터에서는 아이들의 특성을 최대한 맞춰 지원하며, 꿈을 펼치도록 돕습니다. 건강히 성장하고 졸업하여 사회인이 된 아이들이 다시 찾아올 때의 감사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 기쁨

불안, 진로개척의 벽, 독립적 활동의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려는 음악 관련 장애예술인과 장애 전공자들이 있습니다. 2021 하반기 문화체육관광부 통계를 보면, 장애예술인들은 전문 예술 역량을 키우는 데 어려운 점으로 ‘전문교육기관과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