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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의는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올해의환경책’을 매년 선정하여 알리는 활동을 23년째 하고 있습니다. 위기의 시대를 지내며 때론 무기력하고 암울하기도 하지만, 환경책에는 늘 희망이 있었고 그 힘으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특별히 작년

살아갈 터전이니까…(중략)” 환경책에 대한 관심은 환경을 위한 더 나은 선택으로 이어집니다. 리-커버 프로젝트를 계획대로 진행한다면, 환경정의가 환경책큰잔치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꿈. 많은 분이 환경을 위한 더 나은 선택을 하셨으면 하는 우리

환경정의 팟캐스트 '침묵의 봄봄'에 11월 환경민주주의 편을 제작하여 환경책에 관심있는 청취자를 대상으로 우리 환경민주주의 평가 결과 소개와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환경민주주의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환경민주주의 권리찾기 프로젝트

커버 프로젝트는 현재 수상작 심사를 마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폐현수막 책갈피 만들기, 환경책 추천 릴레이, 환경 지식 테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책을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좋은 환경책을 더 많이 알리고 환경책

환경정의는 꾸준히 약자의 시선에서 유해물질 피해에 대응해 왔습니다. 어린이 주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왔고, 2019년에는 같이가치 모금을 통해 대형마트의 조리 공간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측정했습니다. 본 프로젝트를

환경정의는 이렇게 약자에게 집중되는 환경위험의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환경위험 데이터를 분석해서 지도화하고, 환경위험 현장의 상황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서 알리고, 환경위험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제안해

지도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하 행복한 지도 사업) 누구나 알고 있듯 여행은 출발하기 전까지 계획하는 준비과정에 즐거움과 설렘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보호자 자치회의, 아이들 자치회의를 통해 일정 및 장소, 여행의 내용 등

이라는 정의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고 한 사회의 구성원임을 알리기 위해 이주민영화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이주민영화제에서는 우리들의 다양한 정체성에 초점을 맞추어 보려고 합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단일하지 않습니다. 우리

명예보다 정의를 먼저 생각하고 늘 약자 편에 서는 변호사, 평생 자기 자신보다 환자를 먼저 돌봐온 백발의 의사, 매일 출근길 시각장애인의 길벗이 되어주는 청년 직장인까지.. 이런 이들이 있어 여전히 세상은 살 만한 곳이라고 믿습니다. 따뜻한

동원의 역사와 우리가 세운 소녀상을 우리가 지키고 알려내는 활동을 하고,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활동에 함께 하도록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 과정에서 여성들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우리의 역사와 현실들을 만나게 되었고, 이

라이팅을 정의한 이래로 가스라이팅에 관한 국내외 연구는 극히 드뭅니다. 가스라이팅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현재, 가스라이팅의 피해 예방과 대응에 있어 참고할만한 학술 문헌 및 매뉴얼은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피해자 지원 제도의 부재에 따라, 가스

사전적 정의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홀로 외로움과 쓸쓸함을 감내하다가 고독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2019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율은 30.2%로 615만 가구에 달하며 1인 가구는

키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동학대 행위자 유형 중 부모가 76.9%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과 양육 태도와 방법 부족이 22%로 아동학대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통계출처-아동권리

필요하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2022.11.29.) 일반적으로 부모들은 자녀가 성인이 되면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갖고 사회 일원으로서 독립적 삶을 꾸려나가는 보통의 삶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발달장애인은 일상생활

주는 프로젝트를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는 당연했던 모든 것이 그들에게는 기적과 같습니다. 최 00님도 평범한 가정의 든든한 가장이자 한 공장의 책임자 자리에 있던 건장한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2007년... 갑작스럽게 찾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