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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첫째는 2년, 둘째는 1년의 상담 치료를 했고 엄마의 꾸준한 애정과 사랑으로 안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도영이가 4세가 되던 해, 엄마와 아빠는 이혼했습니다. 도영이는 고등학생 누나와 형, 엄마 이렇게 4명이서 살게

꾸준한 상담 지원을 통하여 치료와 회복에 집중했고, 친구들의 다친 마음을 조금씩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그렇게 한껏 움츠러들었던 친구들의 어깨가 조금씩 펴지기 시작했습니다. 도움을 받던 친구들이 이제는 받은 도움을 세상에 나누려 합니다. 수혜자

학생들이 2019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기관에서 학생들의 미래와 꿈 실천을 위한 욕구상담을 진행합니다. 상담 과정에서 학생들의 꿈 실천을 위해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들의 꿈 실천을 위해 적합한 물품을 지원합니다

하지 못했고, 중학교 3학년이 된 지금은 극도의 심리적 불안 상태에 있습니다. 2020년 1월에 있었던 개인 상담 일지를 보면 민혁 학생의 심리상태가 어떤지 극명히 나타납니다. 상담을 담당했던 청소년 상담사의 말에 의하면 ‘학생에 대한 지속

고3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남들 다 하니까, 나만 안 할 수 없으니까.”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할까.” 대학생 멘토들이 했었던 고민들을 되풀이하고 있을 고3 멘티들을 위해, 저희 트루머팀이 발벗고 나서 돕고자 합니다

수 있도록 도모할 것입니다. 또한 학습 지원 및 식사 지원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정서 지원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진로에 긍정적인 영향

지속적인 지원과 학습을 지원한다면 또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자라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장애가 의심된다면 장애인 복지 전문 기관인 본 복지관에서 초기 상담부터 장애 등록까지 지원할

교사와 학생으로부터 혐오 표현을 들은 경험이 있고, 54%는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적 있다고 합니다.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차별 및 괴롭힘을 겪은 청소년들은 스트레스, 우울증, 학습의욕저하, 자해, 자살시도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어려운 학생들을 위하여 학교 교무실에 진통제를 구비, 통증이 심할 경우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진통제를 처방받아 학교와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에스와티니 교육부 소속의 성교육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연 2회 성인지 교육 및

진행합니다. 아이들의 진로 조사를 토대로 센터 내 해당 전문 직업 멘토 혹은 기초 진로탐색 강사가 매칭되고 학생의 특성에 맞는 온,오프라인 진로 상담 및 코칭이 시작되며 진로코치 및 심리 상담사와 연계해 보다 심도있는 직업상담이 이루어지게끔 합니다. 센터

시절 수호는 일반 학교에 입학하여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꾸준한 상담과 약물 치료를 통해 고등학생이 된 지금은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상담은 중단되었고 수호

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후원으로 운영되는 그룹홈입니다. 그룹홈을 계속 운영하기 위해서는 후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모금함을 개설했습니다. 부모를 떠나 살거나 한 부모밖에 없거나 드물게는 가족이 없는 탈북청소년들에게는 아픔

의해 거두어진 아이들도 있습니다. 2021년에는 이러한 학생들이 코로나19와 정부 반대 시위로 인한 휴교령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친척 혹은 지인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해 상담을 요청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에스와티니의 높은 AIDS 전염률

와 상담할 때 들은 말입니다. 방과 후 교실 수업에 참여하며 요가도, 실험도, 곧 잘 참여하는 민이지만 그 누구에게도 민이의 꿈을 말해본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민이는 아직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 하는지 모르거든요. 한국직업능력

발굴하여 상담 및 자원연계를 제공하는 사례관리사업은 현재 60여 가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례관리 가정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최소한의 정부지원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어버이날, 어린이날 같은 가정의 달 기념일은 쓸쓸하고 마음

디지털 성범죄예방 홍보자료를 USB 형태로 제작하여 대학생과 중고등 학생에게 배포하는 데 사용하고자 합니다. 여성긴급전화1366 충남센터는 365일 24시간, 피해자를 상담하며, 피해자의 직접 지원 및 치유와 회복을 돕습니다. 지금, 고민하지

초등학생은 긍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보호자의 관심과 지도가 매우 필요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는 가정이 우리 주변에도 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본 복지관에서는 아동의 기본적 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주

성취도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자 합니다. 더불어 단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진로, 상담, 부모교육 등 종합 서비스를 지속하고자 합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학습에 대한 의지를 키우고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

학교 학생 봉사 동아리와 학부모 단체의 도움을 받고 대구시 달서구 두류1.2동 행정복지센터 관변단체 회원들의 지역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조손 가정, 독거 어르신, 저소득층, 위기 가정의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 지원하면서

또한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는 학교 수업 중 수학 과목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어 선생님과 상담을 받았습니다. 고등학생은 목표를 가지고 학업에 열중하면서, 학교에서 장학금도 받을만큼 열심히 잘 하고 있는 아이입니다.주변 환경

지역아동센터는 초∙중∙고등학생 33명이 지내고 있는 센터입니다. 프로그램부터 급식까지 무료로 진행되고 있고, 청소년의 주변 환경과 개인의 차이가 차별되지 않도록 청소년에게 교육과 문화, 자연, 체험, 체육, 상담,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피해를 경험한 학생들은 학교로 돌아가고 일상생활을 회복하고 싶어 합니다. 특히 그 중심에는 엄마의 회복이 중요하고 엄마가 바로 서야 가정을 지키고 가족 모두를 지킬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피해가 발생하면 상담현장에서 조차도 자녀의

수혜대상 : ※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 30명(초등학생 자녀) *세부내용 : 1)취약계층 가정 발굴(기존 이용자&공공기관 추천&지역사회 발굴 등) 2)취약계층 가정 부모&아동 상담 3)‘희망키트’ 선물 구입 및 준비 (‘희망키트

싫은 학생, 답답한 친구가 되어 버리는 것이죠. 모해교육 협동조합(이하 모해교육)과 강서교육복지센터는 이러한 아이들을 위하여 ‘느린 동행, 느린 배움’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요. 가족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