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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준비하는 잔치! - 청년, 주부, 아이들, 군인, 학생, 봉사단체, 사장님, 임직원 등 우리 동네 사람들이 함께 준비합니다. ② 매년 업그레이드 되는 행사 기획! - 잔치에 참여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모아 반영합니다. - 어르신 의견

소통하고 물품을 같이 만들면서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작년에 프로그램을 참여하였던 노인 참여자는 "항상 혼자서 적적했는데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니 나도 학생 때로 돌아간 것 같다","하루에 말도 안하는 날이 있었는데 애들이랑 같이 만들고

고등학생, 대학생이 되었고, 사회로 진출하여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생활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ADRF 희망교실은 이처럼 지역에서 소중한 변화를 일구어내고 있습니다.ADRF는 메단 지역 외에도 더욱 낙후되고 소외된 지역에 있는 취약계층

고등학생 시절에는 흥미로운 교육이었는데요.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이런 지식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고, 살아가다 보니 당장 급한 게 아니니 점점 잊혀지더라고요. 지금은 저도 여자친구를 만나서 연애도 하고 싶고 그런데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있습니다. 아버지와 형을 돌보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생계비가 필요합니다. 주거비 12만원을 포함하여 생계비로 매월 40만원씩 1년간 지원하여 김승우 학생이 갑자기 닥쳐온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역사의 중요한 곳들은 방문하여 직접 체험함으로 역사의 현장 속 그날을 함께 느끼고, 오감으로 기억하고자 합니다. 또한 참여 학생들이 직접 탐방 장소를 기획하고 조사하는 활동을 통해 자주적으로 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하여 더 의미있는 역사

대부분의 학생들은 각오하고 있다고, 걱정하지 마시라고, 이 일을 업으로 삼아 살겠다고 말합니다. 그 앞에서 구차하게도, “박사학위가 있어도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공부예요. 그런데도 할 수 있겠어요?” 그렇게 되묻는 건 제가 이 길을 걸어왔고, 그

많은 청소년들이 여름 자원활동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특히, 목포에 있는 영흥고등학교에서는 방학을 맞아 많은 학생들이 세상을 바꾸는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그동안 잘 몰랐던 시민단체의 활동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거나, 조금은 흐릿해져가던 세월호 사건

보며 나도 부당한 일이 있다면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바꾸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용기를 얻었어요.” 여름방학 자원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활동하면서 무엇을 느끼게 될지 궁금합니다. 어렵고 복잡하게 보이는 일들이 꼭 거창한 활동을 통해서 해결되는

정유엽 학생도 그런 피해자 중 한 명이에요. 만일 공공병원이 더 있었더라면, 민간병원에서 치료 거부당한 환자들까지 다 감당할 수 있었더라면 생기지 않았을 희생이었을 거예요. 정부와 지자체는 '수익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공병원을 확충하지

다른 학생에게 위협으로 생각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페미니스트로서 트랜스젠더 인권에 대한 논의를 늘 회피했던 입장에서, 나에게 이 강의는 내 관점을 정립하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2020 봄 <특별기획 - 지금

서울시교육청의 종합감사 결과, 학교가 학교장의 가족들이 운영하는 업체들과 부당하게 거래하고 각종 특혜를 제공한 사실, 학생들이 낸 수업료인 학교예산을 부당하게 사용하고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교직원들에게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는 등 16가지

주체’는 누구일까요? 교육 기본법에 따르면 교육은 민주 시민으로서 자질을 기르고, 학생은 학교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학생 인권을 보장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는 사회 속 '학교'라는 현장에서 학생들은 한층 성장하고 주체성을

학생) 그러나 용기있게 스쿨미투에 참여하고 서로 응원을 북돋아도, 이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그대로입니다. <스쿨미투 참여 학생들의 말> "부적절한 언행을 한 선생님들이 아직 학교에 있고, 날 가르치고 내 생활기록부를 쓰고 한다는 게 무섭기는

더불어 단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진로, 상담, 부모교육 등 종합 서비스를 지속하고자 합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학습에 대한 의지를 키우고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꿈과

지원하고자 합니다. 참가한 학생들은 일년동안 준비했던 댄스를 선보이게 되며 장애학생으로 구성된 장애인팀과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팀으로 대회에 나가게 됩니다. - 우리는 춤을 통해 나를 표현해요. - 우리는 춤을 통해 장애를

많이 하여 어느 때보다 많이 멘토로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중국어 교실이 신설되어 중국에서 유학중인 한국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였습니다. 무엇보다 57명이 되는 멘토 중 한 명도 중도 포기자 없이 어린이들과의 약속을 모두 지켜 주었습니다. 대학생

첨단보조기구를 지원받고 다시 꿈을 이루어가는 임채섭 작곡가님과 소정 학생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하는 캠페인에 성원이 형과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봄날에 부르는 ‘WE’ 많이 사랑해 주시고, 장애

신분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많은 공모전에 참가도 해보고, 저희의 사비를 모아보기도 하지만 청춘어람의 다양한 활동들에 참여해 고민을 나누는 학생의 수가 많아질수록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합니다. 저희 청춘어람이 비대면으로도 좀 더 많은 학생들

save myanmar 캠페인을 제안할 것입니다. 학교 학생들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이 있고, 대한학생회 등 학생단체 페이스북에 제안할 것입니다. 그렇게 참여하는 학교에는 저희가 제작한 스티커와 함께 제공해서 조금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도록 하겠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며 복지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물하는 멋지고 천사같은 학생들이 있습니다. 바로 방과후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인데요,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천사같은 학생들이 어디에 가서든지 인기 만점인 ‘인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위치하고 있습니다. 4.16기억전시관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는 건축의 공공 참여와 협업, 공유, 실행 등의 의미 있는 발걸음이 함께 한 결과입니다. 또한 전시관 안쪽에는 단원고 희생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사진이 있는 지관함과 304명의 희생자 기억함

콘서트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함께 마음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모금을 통해 개최되는 콘서트는 앞으로 학생들에게 진행 될 음악회를 펀딩에 참여한 분들에게 공개 하는 오픈 콘서트로서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초대 방법 : 전석

직접 참여하는 토론연극! 당신이 주인공이었다면? 학교폭력의 대다수는 상황을 지켜보기만 하는 방관자입니다. 본 공연에서는 학교폭력을 목격했을 때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지, 서로 토론하고 올바른 방향을 함께 모색합니다. 온라인 관객은 연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