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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후원을 받아 총 2,178개(여성복지팀 1,218개, 29Days 960개)의 생리대를 전라북도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전주대학교 e-복지관 여성복지팀은 현재까지 전주시에 위치한 4곳의 기관에 생리대 공유함을

위해 사랑의 난방유 나눔 프로젝트 3탄을 진행합니다. 전라북도 진안군은 전체 면적의 80%가 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도가 제일 낮은 진안읍은 500미터 높이에 위치해 있어 가까운 도시 전주보다 온도가 3도 이상 낮습니다. 더군다나 진안은

사랑의 난방유 나눔 프로젝트 2탄을 진행합니다. 전라북도 진안군은 전체 면적의 80%가 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도가 제일 낮은 진안읍은 고도 500미터의 높이에 위치해 있어 가까운 도시 전주보다도 온도가 3도이상 차이가 납니다. 또한 진안

전라북도 전주시 평화동에 위치한 영구임대아파트인 우리 동네는 매년 100세대 이상 주민민들이 이사를 오고 나갑니다. 입주민 87%정도가 저소득층인데다 65세이상 노인가구와 장애인 가구가 주를 이룹니다. 최근에는 중·장년세대가 많아져 혼자

밤에도 뜨거워진 공기는 열섬현상으로 인해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최고기온 38.9(전주), 폭염일수는 전북 평균 36.5일, 온열질환자 238명,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늘고 그에 따른 피해도 잇따릅니다. 전주의

모시고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는 임실 근교인 ‘전주 동물원’과 ‘국립곡성치유의숲’을, 올해 2월에는 전주 모악산에 있는 ‘전북도립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는 가까운 곳을 들리며 꽃과 경치를 구경시켜 드리는 것이 전부였지만, 이번

천안천 500개 - 충북 충주천, 무심천, 환희천 1,200개 - 광주전남 광주천, 여수 연등천, 목포 삼향천 1,300개 - 전북 전주 덕진호수 1,000개 - 대구 신천하천, 수성못 400개 - 경북 경주 북천, 포항 형산강 400개 - 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