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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noritur83님의 블로그 진단학회 소장 조선왕조실록 영인본 분실 사건(1949년) 3 발행한 태백산본 조선왕조실록 영인본은 국립도서관, 규장각, 창덕궁 장서각 등을 비롯하여 국내는 6,7부에 지나지 않았다. 『매일신보』1930년 6월 9일자 기사 해방 후 다시 진단학회에서 1부(888권)를 구입했는데, 출처가 명확하지 않으나 국내에 남아 있던 것 중의 하나로 보인다. 그러나 진단학회는 도서실 등의... 2024.03.21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김규인강사(국민강사교육협회) 하늘 다음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 국민강사교육협회 최고위 명강사들 다녀가다. 태백 여행지 강력 추천 68 다음 태백? 그 정도로 하늘과 가깝다는 거지요. 어느 집 처자인지.... 예쁘네요. 바람의 언덕 '덕' 글자 'ㄱ'받침이 떨어져 있길래 제가 붙여 놓고 왔는데 아마도 바람이 세서 떨어졌을 수도 있겠네요. 이렇게 행복해 보일 수가요~ 직업이 강사라서 행복을 전해야 하는 사람들~ 이 기운 잘 받아서 강의 현장에서 좋은... 2023.05.07 blog.naver.com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블로그입니다 [민족화해118호] 평화를 만나는 기행 - 국토 정중앙 양구를 가다 4 몰려 창신동에 있는 처남을 찾아 가족을 남겨두고 홀로 남하했다. 뒤늦게 김복순 여사도 시동생 내외, 두 명의 자녀와 함께 김화 남대천(현 화강)과 춘천을 거쳐...삼거리에서 동쪽 453번 지방도로를 타면 산세는 점점 깊어지고, 이윽고 태백산맥에서 가장 험준하다는 도솔산을 넘어가면 양구 해안면에 도착한다. 지금은... 2022.09.19 figojigo.tistory.com 강가의 아틀리에 '쉬'~ 삶의 애환과 무게가 실린 박수근 화백의 그림과, 43 결혼도 태백 금성에서 했다. 장욱진 화백과도 자주 만났는데 인사동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사주신 적도 있다. 독서 박성남=아버지는 순경이 오면 방안에 숨을 정도로 법을 어기고는 못사는 성격이었다. 외삼촌은 주먹 이정재의 부하였는데 그림이 팔려 쌀을 사면 와서 지고 가버렸다. 한번은 외삼촌이 주먹으로 쪽문을... 2021.04.04 nam-sh0302.tistory.com 시솔길을 함께 걸어보실까요? 박수근미술관에서 화가들의 예술적 혼(魂)을 탐하다. 50 아내 김복순의 묘가 있기 때문이다. 부부는 살아있을 때도 그랬던 것처럼 세상을 떠난 후에도 다정하게 곁에 머물며 미술관을 지키고 있다. 늦가을 오후의 햇살이 단풍잎에 반짝이는 길을 걸어 파빌리온으로 향했다. 묘소에서 내려오면 박수근파빌리온으로 향하는 길이다. 박수근파빌리온’은 박수근기념관에서 걸어서... 박수근 박수근미술관 빛과 소금 박수근의 삽화와 스케치 황재형 작가전 2017.11.04 jjj2027.tistory.com **좋은블로그my 푸른소나무 ** *상동읍 探訪記 그...옛 정취를 찿아서* 50 가끔 태백 영월 봉화방면으로 버스가 운행되고 있답니다 글을 마치면서... 시간상 상동읍을 다 돌아보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한채 발길을 돌려야 했슴니다. 그러나 또 다시가고 싶은곳 반겨주는 사람은 없지만 언젠가는 또 찿아가렵니다. 아듀 ...상동읍 이별이 아닌 재회의 희망을 안고 따스한 어머님의 품처럼 언젠가... 2013.05.17 통합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