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국가

미국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수도
워싱턴 D.C.
|
시간
5월 18일 오후 07:54 (한국과 -13시간차)
언어
영어
면적
약 982만㎢ 한반도의 44.495배
인구
약 34,181만명 세계 3위
GDP
약 28조7,810억 달러 세계 1위
통화
미국 달러 USD 환율정보
국가번호
1
관련
날씨 정보
여행팁
전력전압
220 / 230 / 240V 콘센트 3구 100 / 110 / 120V 콘센트 2구
팁 금액
레스토랑, 택시는 이용요금의 15~20%, 호텔이나 공항에선 가방 당 1달러
안전
치안상태
양호
여행경보
여행유의 하와이 제외한 전지역
긴급연락처
대사관 1-202-939-5600

미국 본토는 서쪽으로는 태평양, 동쪽으로는 대서양에 접해 있는 거대한 대륙이다. 북극해에 인접한 알래스카, 남태평양에 자리한 하와이, 괌, 푸에르토리코 등 드넓은 지역을 포괄하고 있어 기후가 무척 다양하다. 때문에 지역에 따라, 시기에 따라 태풍이나 토네이도, 홍수, 지진 등 여러 천재지변에 노출되어 있다. 대서양에 접한 동남부 지역은 8월 중순부터 10월까지 허리케인을 대비해야 하고, 록키산맥 동쪽의 중서부 지역과 남부지역은 토네이도가 피해를 줄 수 있다.

월별 공휴일
1월 새해 (1일) , 마틴 루터킹의 날 (셋째 월요일)
2월 대통령의 날 (셋째 월요일)
5월 현충일 (넷째 월요일)
7월 독립기념일 (4일)
9월 노동절 (첫째 월요일)
10월 콜럼버스의 날 (둘째 월요일)
11월 재향군인의 날 (11일) , 추수감사절 (28일)
12월 크리스마스 (25일)
제공 :  외교부, KOTRA, 한국관광공사, 질병관리청 *표시는 매년 날짜가 바뀜

통합웹

상세검색옵션
출처

뉴스

뉴스

정확도순 최신순
뉴스검색 설정을 이용해 보세요.
뉴스제휴 언론사 검색결과i뉴스검색 설정 안내뉴스제휴 언론사와 전체 검색결과 선택이 가능합니다.자세히 보기

사이트

같이가치

현재 페이지1 / 총 페이지2 이전 다음
  • 코로나19로부터 전 세계 환자들을 함께 치료해요!

    노력은 수도뿐 아니라 북서부와 남서부 지역부터 최북단 지역까지도 확대되어 있습니다. 계속되는 폭력사태로 인해 여전히 치료받지 못한 상처를 지니고 있는 카메룬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더 깊은 상처를 입지 않도록 국경없는의사회와 함께해

    사단법인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791,400
  • 그분들도 누군가의 부모님입니다

    이어져 이혼하시게 되었습니다. 자녀는 현재 미국에서 한국인 유학생과 결혼하여 생활하고 있는데 연락이 끊긴 지는 15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나 죽을 땐 아들이 찾아는 오겠죠?” 연락도 만날 수도 없는 처지에 그저 안타깝고 씁쓸할

    성모자애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21,600
  • 국제청년이 외치는 Love the Difference

    했습니다. 미국 마틴 루터킹 목사는 흑인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일어섰고, 영화 ‘김복동’의 김복동 할머니는 평생을 평화인권운동가로 활동하셨듯이 인권을 지키려고 피나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대사회

    국제청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40,000
  • 어르신의 단짝 친구 ‘오늘도 행복하시개’

    2016, 미국 미주리대 연구팀) 이렇듯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독거어르신의 경우 반려견과의 유대관계가 삶의 버팀목이자, 유일한 가족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르신들은 반려견 돌봄이 미숙하다보니 시행착오도 있습니다. 실제로 강아지의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36,100
  • 사회적 약자들이 정의로운 재판을 포기하지 않게

    신고할 수도 있었을 텐데 말이죠. 문제는 피해자들이 도망가려고 할 때마다 선착장에선 배를 태워주지 않았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은 피해자를 염전업자에게 돌려보냈죠. 임금 체불로 목포 고용노동청에 민원을 넣었지만 제대로 된 조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건

    참여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818,100
  • 매일 주사맞는 소아당뇨 아이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급식을 먹기 전 홀로 보건실에 다녀오면 이미 친구들은 밥을 다 먹고 뛰어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밥을 먹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한 간식을 섭취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구들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773,10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