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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과 체험동물원, 동물카페 등의 동물들도 모두 그런 과정을 거쳤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드넓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독수리나 바다를 헤엄치는 돌고래, 초원을 가로지르는 코끼리 등 수많은 동물들이 자유를 박탈당한 채 유리벽 안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형태인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의 첫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활동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합니다. - 큰기러기, 독수리 등 겨울철새 먹이주기 및 수변 쓰레기 수거 시민 캠페인 - 만경강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의 의미와 방향 정책 토론회 - 만경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