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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 福 많이 받으세요~ '특별한 복(伏)날'

    간식으로 인기가 높은 치킨은 농·산촌 지역, 특히 시골에 사는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하루 많게는 4번 들어오는 버스를 타고 읍내로 나와도 치킨을 살 수 있는 환경이나 정보가 없습니다. 흔한 치킨은 농촌 지역 교통약자인 취약계층이면서 거동

    단양장애인복지관 달성률 14% 총 모금액 158,000
    모금후기
  • 우리도 비행기 타고 싶어요!

    떠나고 싶나요? 해냄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총 13명의 장애인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버스, 기차, 자가용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나들이를 떠나보았지만,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간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가정에서 비행기를 타본 이용자는 50

    해냄장애인주간보호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어르신들과 함께 어버이날 기념 여행 가실래요?

    들리며 꽃과 경치를 구경시켜 드리는 것이 전부였지만, 이번에는 판을 크게 키워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버스 타고 여행 한 번 제대로 다녀와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어르신들과 버스를 타고 순천 나들이를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순천에

    임실군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00,500
  • 어서와! 시티투어는 처음이지?

    용기를 내서 어울릴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려 합니다. 우르르 몰려다는 것이 아닌, 팀을 나누어 짝을 지어 시티투어버스도 타고 지하철도 타고, 쉐어카도 이용해 보고, 많이 걸어도 보고 싶어요. 힘든 여행임을 알고 있지만, 힘든 만큼, 아니

    사단법인 창혜복지재단 청록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31,200
  • "꿈꾸는 통학자전거" 프로젝트

    사라의 에세이) 네팔의 공립학교는 스쿨버스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스쿨버스 운영을 위해 학생들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부담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중학생이 되면 집에 있는 자전거를 타고 등하교를 합니다. 저렇게 커다란 자전거를 타고 구간

    Good Helpers Nepal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90,000
  • 아이들에게 안전한 통학서브를 선물해주세요.

    또 차량 개조변경을 하려고 하니 막막함이 먼저 느껴지는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노란 어린이 통학버스를 타고 안전하게 등하원을 하며, 코로나로부터 안전해 지면 즐겁고 재밌는 체험 학습등을 다닐 수 있게 여러분의 응원이

    오정지역아동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
  • 발달장애인 여름 캠프 : 햇님에 시원한 온기를

    시설 운영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받습니다. 하지만 고정적 예산 편성과 정해진 항목에서 보조금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대형 버스를 타고 캠프를 갈 예산 지출에 한계가 있습니다.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1박2일 여름 캠프를 모두 함께 쾌적하게 갈

    햇님주간보호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82,000
  • 누군가에겐 행복한 명절, 누군가에겐 쓸쓸한 명절

    탔습니다. 이순만 어르신은 볼 일이 있어서 늦게 출발 할 예정이였습니다. 볼 일을 끝내고 출발 준비를 하는데, 아내와 딸이 타고 있던 버스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한 순간에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은 어르신.. 오랫동안 가족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86,900
  • “추운 겨울 어르신의 발과 온기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내려와 마을 버스정류장까지 1시간여를 걸어 면 내 마트에 다녀오십니다. 필요한 물품 구입 후 무거운 짐을 들고 다시 마을버스를 타고 한 시간여를 걸어 집까지 가셔야 하는 어르신...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에 소재한 늘푸른재가노인돌봄센터에는 이

    늘푸른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00,100
  • 일상생활 긴!급! 구호키트

    한 시간은 나와 있었나봐요... ” 김말순 어르신이 살고 계신 곳은 하루에 시내버스가 3대가 운행되는 곳입니다. 약국, 은행, 병원 등 가시려면 아침 첫차를 타고 나가 저녁 막차를 이용하다보니, 다녀오면 더 병이 생기신다고 하십니다. 급한

    공주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93,600
  • 지금,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본 남편은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수줍게 웃으며 음식을 챙겨주는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남편 하나만 믿고 비행기를 타고 버스를 타고 또다시 버스를 타고 남편의 집으로 왔습니다. 남편이 사는 곳은 김영희씨의 고향과 별반 다를 게 없었고 조금

    여성긴급전화1366충남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45,000
  • 행복가꿈! 기쁨 플러스+

    졌던 것은 미용사 선생님들의 고충만은 아니었어요. 파도 고개에 살고 계시는 박00 할머니께서는 머리를 자르기 위해 버스를 타고 먼 길을 오셔야 했어요.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복지관으로 오는 짧은 거리도 할머니에게는 더딘 발걸음으로 조금씩

    본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32,700
  • 장애인에게 신나는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보니 복지관의 차량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휠체어가 탑승할 수 있는" 버스를 대절할 수 있도록 버스비를 지원해주세요 특장차량을 타고 겨울에만 할 수 있는 것들을 즐기러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들이 더 행복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00,000
  • 오(五)손,도(導)손 치매예방

    어느 날 ○○○ 어르신이 노인복지센터를 찾아오는 길. 수 년 동안 버스를 타고 혼자서 잘 찾아오던 길인데 전화가 왔습니다. "선생님~ 버스에서 내렸는데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겠어요." “내가 이런 적이 없었는데 나이가 먹으니 자주 깜빡

    부천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34,500
  • 시원한 여름 나기 프로젝트 '섬마을 돌핀스'

    있을 뿐입니다. 아이랜드 친구들은 여름 방학이라고 가족들과 워터파크 한 번 제대로 가기 어려운 게 사실이니깐요. 시원한 버스를 타고 유명한 워터파크에 가서 가족들과 수영도 하고, 튜브에 몸을 태워 유수풀도 타고 신나게 보내고 싶어요. 이번

    도촌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240,000
  •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해 드리고 싶어요.

    살고 계십니다. 이 마을에는 병원이 없습니다. 병원에 가려면 하루에 몇 대 지나가지 않는 버스를 버스 시간에 맞춰 기다렸다가 40 ~ 50분쯤 타고 부여 시내에 나섭니다. 부여 시내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약국도, 병원도 초촌면에는 없습니다. 의료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85,400
  • 준이와 친구들의 평범한 여름이야기

    통해 진행하려고 합니다. 준이와 친구들과 함께, 오늘은 어떤 옷을 입고 나갈까? 오늘 점심에는 어떤 음식을 먹어볼까? 버스를 타고 갈까 아니면 걸어가 볼까? 이번 주 용돈으로 영화를 볼까? 무슨 영화를 볼까? 음료수를 마실까? 과자를 먹을까

    밝은집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46,000
  • 어르신의 하루에도 봄처럼 꽃이 피어나길

    자책하며 어딘가에 있을 가족들을 떠올리며 암울한 세계에 스스로를 가두셨습니다. 임OO 어르신(남/85세)은 이른 아침 버스를 타고, 택시를 타고, 자가용을 타고 오가는 우리 사이로 당신의 몸보다 큰 수레를 끌고 텅 빈 수레가 가득 채워질 때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928,080
  • 얼룩진 집은 이제 안녕!

    밤에는 다리가 불편한 화실 씨가 이동하기에 위험요소가 가득합니다. 단양 읍내에서도 멀리 떨어진, 버스가 하루 5회만 운행되어 늘 첫 차를 타고 복지관에 출근하지만 그럼에도 지각 한 번 하지 않는 성실한 화실 씨입니다. 저희는 도배, 장판을

    단양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10,000
  • 재난지원금 덕분에 처음 가본 학원 '꿈꾸고 싶어요'

    아침부터 집을 나섭니다. 인도도 없는 좁고 위험한 찻길을 30분을 걸어야 나오는 버스 정류장. 20분에 한 대씩 오는 버스를 겨우 타고 다시 20분을 더 가야 학교에 가는 긴 여정이 끝납니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등하굣길을 아이들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67,152
  • 몽골 옵스 지역에 '한국 문화관'을 만들어주세요

    유목 민족답게 8만여 명의 인구가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살고 있기 때문에 이 학교에 오는 것 마저도 멀게는 4시간가량 버스를 타고 비포장 도로를 달려와야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설령 이렇게 먼 길을 달려온다 해도 학생들은 뜯어진

    사단법인 위드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91,700
  • 내 끝사랑은 바로 너란다

    그저 사랑하는 마음으로도 안 되는 게 많아. 할머니 놀러 가고 싶다고 하는데 내가 운전을 할 줄아나 차가 있나 그럴 때는 버스 타고 한 바퀴 돌고 오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 줘서 그저 고맙고 미안하지” 아낌없이 주고 싶고 부족함 없이 키우고

    덕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53,100
  • 해방촌, 그 안의 다양한 이야기를 잇다

    우리 동네를 벗어나고, 또 가기 위해 우리는 버스에 탑니다. 각기 다른 사람이 버스라는 같은 공간에 타고, 잠시 머물렀다가, 각자의 목적에 따라 내립니다. 남산 아래 첫 마을, 해방촌에는 해방촌의 시작과 끝을 잇는 유일한 버스가

    공공예술협동체(PACO)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82,800
  • 자전거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도시가 필요해요

    하는 버스, 지하철과 달리 비대면 교통수단으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도심에서 자전거를 이용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도로에서 타면 자동차는 쉴 새 없이 빵빵대니 무서워 탈 수가 없고, 인도로 올라가면 보행자들

    사단법인 서울환경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2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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