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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전 힘내야 해요. 엄마니까요.

    빨리 시작됩니다. 사춘기를 겪는 중학생 큰 아들 성민(가명), 아직은 엄마의 손이 많이 필요한 초등학교 3학년 막내아들 성준(가명). 아침 식사준비, 준비물, 옷을 챙겨 부랴부랴 등교를 시키고 영미씨의 일상이 시작됩니다. 구청일자리에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890,300
  • 장애인가족에게 쉼과 회복을 선물해 주세요

    올해는 가족과 캠핑을 가고 싶다고 엄마에게 말해봤지만, 엄마의 표정은 밝지 않았습니다. 성희에게는 중증 발달장애인 오빠 성준(가명)이 있습니다. 오빠는 혼잣말을 하거나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소리를 지르는 행동 때문에 함께 외출을 하면 항상 주변

    성남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7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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