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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경험주의자 [이탈리아/볼로냐] 피렌체 가는 길, 볼로냐 반나절 여행 48 베네치아-(볼로냐 경유)-피렌체 Bologna Centrale Piazza delle Medaglie d'Oro, 40121 Bologna BO, 이탈리아 볼로냐역에 짐을 맡기고 역을 벗어나는 순간부터 눈에 들어온 볼로냐의 시그니처 '포르티코' 포르티코 (portico) 건축양식 용어로 건물 입구에 기둥을 받쳐 만든 현관 지붕 총 길이 62km에 이르는... 2024.04.16 블로그 검색 더보기 Welcome to Wild Rose Country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이탈리아 볼로냐 여행3]다쿠르시오 궁/시청(Palazzo d'Accursio)/붉은 방/파르네제 방 51 1699-1769) Ritratto di Carlo Pepoli(1796 - 1881)/칼로 페폴리의 초상화 gesso, 1881- 1888 by Diego Sarti (디에고 사르티: 1859 - 1914) 페폴리는 볼로냐 출신 정치가, 저널리스트 그리고 시인으로 활동했다. 그는 오스트리아가 이탈리아를 지배하는 것에 항거하다가 감옥에 갇혔다가 1831년에 프랑스로 유배... 이탈리아 여행 볼로냐 여행 다쿠르시오 궁전 2024.04.11 [이탈리아 볼로냐 1]갈리에라 대문/핀초 가든/성 피에트로 주교좌 대성당/Arena del Sole 극장 blog.naver.com GOHEMIAN 이탈리아 볼로냐 방문 (2024년 3월) 102 2024년 3월, 이탈리아 볼로냐를 방문하였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 있는 도시, 전 세계에서 인체 해부 실습을 대학에서 가장 먼저 강의한 곳,,, 이탈리아에서도 가장 유서 깊은 도시 중의 한 곳이다. 개인적으로 세계사를 아주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이탈리아, 이탈리아 중에서도 르네상스 시대를 가장... 2024.05.05 blog.naver.com atnoon 2024 이탈리아 볼로냐 도서전 참가기 52 이탈리아 볼로냐 도서전으로 출장을 갔다 왔다. 4월 4일 출발하여 4월 13일 귀국했으니 열흘 정도 기간. 아직 시차 적응을 못해서 항상 이 시간 즈음 깬다. 묵히기 전에 얼른 올리는 도서전 참가기. 볼로냐 도서전은 이번이 네 번째 참가이다. 네덜란드 있을 때 유럽에서 유럽으로 이동했고 프라하 있을 때는 신청... 2024.04.21 blog.naver.com Princess Strong 이탈리아 볼로냐 맛집 La Capriata 현지인 추천 레스토랑 76 La Capriata 매일 11:00 ~ 23:45 ☎ +39 051 236932 1인당 가격: €30~40 La Capriata Corte Isolani, 1e, 40125 Bologna BO, 이탈리아 ■ 온라인 예약 Book a table at La Capriata in Bologna, City Centre | Quandoo Don't miss the opportunity to book a table at La Capriata in Bologna. La Capriata is one of... 2024.04.16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적게 쓰고 멀리 가기 교육 분야 크리에이터 이탈리아 유학 – 볼로냐 대학교의 영어 학사 프로그램, 학비 및 장학금, 입학신청 방법 Time Hight Education의 세계대학랭킹에서는 세계 155위, 이탈리아 1위, QS 세계대학 랭킹에서는 세계 154위, 이탈리아 3위, QS - 전공별 순위에서 세계 Top 100은 28개 분야, 이탈리아 1위는 18 분야가 포함됩니다. 볼로냐 대학은 광범위한 학문 분야에서 다양한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인문학, 과학, 공학, 의학... 이탈리아유학 볼로냐대학교 영어학사 프로그램 볼로냐대학교 경영경제학 입학방법 볼로냐대학교 학비 볼로냐대학교 장학금 2024.04.24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여행작가 정해경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볼로냐 여행] 몰타에서 볼로냐 왕복 25유로. 제2장 프리인터미디어트 몰타 #23 이탈리아 볼로냐 수채화 페스티벌(Bologna, Watercolor Festival) 몰타로 어학연수를 가는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유럽으로 여행이 아주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직장인이나 시니어 어학연수의 경우 영어와 여행의 비중이 비슷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래서 몰타 어학연수 중에 우리나라에서 가기에는 거리가 먼 곳이나 혹은 직항이 없는 나라만 일부러 찾아서 여행을 다녀오는 경우도 더러는 있더라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생각지도 않게, 계획에도 전혀 없었던 볼로냐(Bologna)를 다녀오게 됐습니다. + 거기서 볼로냐가 가깝나? 우리 볼로냐 가는데 올래? "해경 씨, 몰타에서 볼로냐가 가깝나? 2주 뒤에 볼로냐 가는데 올래요?" 갑자기 걸려온 한국에서 전화 한 통은 생뚱맞게 볼로냐로 오지 않겠냐는 것이었다. "어, 어, 어디요? ㅂ, 볼 볼로냐요? 갑자기 볼로냐는 왜요? " 해마다 국제 아동도서전이 열리는 '볼로냐'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도시지만 그곳이 정확히 이탈리아 어디쯤에 있는지는 몰랐다. 한 번도 나의 여행지 목록에 있던 도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볼로냐가 몰타에 있는 것도 아닌데 갑자기 볼로냐라니 싶었다. 이건 마치 '서울에서... + 작가들의 시연 국제적인 수채화 페스티벌 행사 참석은 처음이라 어떤 행사들이 있는지 궁금했다. 유익했던 행사가 몇 가지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작가들의 시연을 현장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어떤 표현 기법을 사용하는지, 어떤 종류의 물감을 사용하는지 등등 현장에서 시연은 보는 것만으로도 유익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띈 작품은 건축가이면서 작가로 활동하는 사람의 시연이었다. 필요한 부분 외에는 모두 과감하게 생략하는 방식은 내가 제일 어려워하는 부분이어서 정말 유심하게 볼 수밖에 없었다. 건축가... + 파브리아노 다큐멘터리 상영 작가의 시연 외에도 2개의 다큐멘터리를 봤다. 하나는 종이가 어떻게 유럽에 전파됐고 어떤 과정을 통해 정착을 하게 되었는지를 다룬 것이었고 파브리아노 종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였다. '종이의 여행'이라는 다큐멘터리는 외국인의 시각에서 '종이'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흥미 있게 봤다. 두 번째 다큐는 이번 수채화 페스티벌에 스폰서로 참여한 세계적인 제지회사인 파브리아노(Fabriano) 다큐였다. 파브리아노의 수채화지가 만들어지는 공정 하나하나를 모두 담은 다큐였는데 종이... + 전 세계 각국에서 출품한 수채화 그림 전시 전 세계의 수채화 인구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5개 대륙의 각 나라에서 골고루 출품된 작품들도 한자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다. 내가 따라 그려보고 싶은 화풍들도 있었고 추상에 가까운 수채화도 있고, 여하튼 정말로 다양한 스타일의 수채화 작품을 원 없이 봤다. 물론 한국 작가들의 출품한 그림도 있었다. + 수채화 재료 판매 부스 수채화 페스티벌에 참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다양한 수채화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건 큰 장점이다. 사진작가의 경우 필요한 카메라 장비가 있을 경우 카메라 장비 박람회가 열릴 때 구매하면 이득인 것과 마찬가지다. 수채화를 그리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익숙한 브랜드의 부스들로 꾸며졌기에 각 부스마다 하루종일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우리나라 수채화 브랜드인 이오이오(EOEO)도 참석을 했는데 불티나게 붓이 팔리고 있었다. 외국 작가 중에 이오이오 붓을 사용해 봤다는 사람도 꽤 있었다. 한동안... + 친교의 시간 얼추 공식적인 일정이 모두 끝난 뒤에는 간단한 칵테일파티와 함께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이 마련됐다. 서로 칵테일 잔을 들고 다니며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이 이어진다. 공통점이라곤 딱 하나 '수채화' 뿐이지만 그것 하나면 충분했다. 주위에 있는 몇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토스카나 지방에서 온 사람도 있었고 이탈리아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도 많았다. 무엇보다 이런 시간을 통해 평소에 좋아하는 작가들도 직접 만날 수 있고 꼭 작가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고 소통하고 + 금강산도 식후경 이탈리아 음식 전용 테마파크답게 다양한 이탈리아 음식을 판매하고도 있고 다양한 음식점을 맛볼 수도 있었다. 콜라를 시키니 이곳에만 파는 한정 제품인지는 모르겠으나 이탈리아 국기가 있었다. 가장 특이한 건 이탈리아는 아직 아이스아메리카노가 흔하지 않다는 사실.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뭔지 모른다는 직원에게 아이스아메리카노 사진을 보여주고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 준 끝에 아주 어렵게 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피를 마실 수 있었던 건 두고두고 추억으로 남았다. + 그림은 언제 그리나? 페스티벌 마지막 날에는 부스마다 엄청난 가격으로 할인해서 판매하는 제품들도 많았고 제품 구매하면 덤으로 주는 사은품이 있었다. 수채화 페스티벌에 참여한 동양인은 우리 팀과 중국인 한 두 명 외에는 거의 없었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마지막 날에는 부스 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말을 걸면서 사은품을 잔뜩 안겨주었다. 이틀 동안 참여했던 페스티벌이 끝나고 몰타로 돌아왔을 때는 빈 가방이 수채화 재료와 한국에서 주신 음식들로 꽉꽉 찼다. 교수님은 몰타에서도 그림을 많이 그리라며 특별히 내 이름 새겨진 붓을... 61 #23 이탈리아 볼로냐 수채화 페스티벌(Bologna, Watercolor Festival) 몰타로 어학연수를 가는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유럽으로 여행이 아주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직장인이나 시니어 어학연수의 경우 영어와 여행의 비중이 비슷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래서 몰타 어학연수 중에 우리나라에서 가기에는 거리가 먼 곳이나 혹은 직항이 없는 나라만 일부러 찾아서 여행을 다녀오는 경우도 더러는 있더라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생각지도 않게, 계획에도 전혀 없었던 볼로냐(Bologna)를 다녀오게 됐습니다. 브런치북 50대에 어학연수는 핑계고2 볼로냐 어학연수 몰타 2023.08.23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Rubyholic Rubyholic - 카카오스토리 20 여러 가지로 세심한 배려로 최선을 다해주시는 에밀리아노선생님을 비롯한 이탈리아 관계자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탈리아 #볼로냐 #벤티볼료 #부드리오 #국제페스티벌 #OcarinaRave2024 #KimHyojung... 2024.04.09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교육 크리에이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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