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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소록도' 에서 봉사하는 한국한센봉사회라는 팀이예요. 저희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소록도 어르신들의 각 호사를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답니다. 매 년 3회(여름, 겨울, 김장봉사) 소록도를 방문하고

아침 11시 반부터 공원에서 축제를 할 거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기다리고 있을게. ‘퀴어의 섬’에서 너의 친구 제퀴가 안녕하세요. 평화와 인권을 사랑하며 성 역할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의 연합,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입니다. 같이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네시아 파푸아 섬에 살고 있는 나무캥거루에요. 제 고향의 원시 열대림은 보는 이의 시선을 빼앗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하답니다. 저는 열대림 이곳저곳을 누비며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포크레인

미안합니다.”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보다 앞서는 미안합니다라는 말이 꽤 익숙한 듯 한 은동규 아버님(가명.92세)은 보청기 없이는 의사소통이 어렵습니다.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교직생활을 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3명의 제자를 후원할 정도로 열심히 살아

이곳 섬까지 와줘서 고마워. 큰 병원 있는 읍내 한 번 다녀오려면 하루를 꼬박 버려야하는데말여” 68세 신00님 “허리가 많이 굽어 도시 병원 가기가 힘들었는데 병원차가 와주니 참말로 고맙구만. 몸이 금방 낫는 것 같네.” 82세 조00님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