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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8년밖에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 나라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내놓은 온실가스 감축 계획은 다른 국가들과 함께 약속한 공동의 목표보다 한참 낮은 수준입니다. 게다가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석탄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 폐현수막은 약 20만개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요. 폐기물과 자원사용을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은 전 세계 뿐 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당면한 시급한 과제랍니다. 전 국민들이 비닐 한 장, 플라스틱

재포장 규제에 따른 사회적 혼란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생활 속 비닐포장, 플라스틱 용기, 물티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폐기물 감축이 요구되어 지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며 늘어나는 포장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시민, 제조사, 유통사, 정부 모두

하지만 앞으로는 생존의 위협이 되고 있는 환경 관련 프로그램의 진행을 통해 환경 보호 중요성을 교육하고 부가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효과를 거두고자 합니다. 해피피플은 커피 매장을 통해 커피박을 수거하고 수거된 커피박을 재가공하여 지역아동센터, 그룹

자원봉사자들과 기업들의 동참으로 겨울을 준비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자원봉사활동의 전면 중단, 기업들의 예산 감축 등으로 김장 행사의 진행이 어려워 그 어느 때 보다 춥고 힘든 겨울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언텍트 상황에서 저희

휴...” 할아버지는 전화기를 놓은 손으로 TV 리모컨을 쥡니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하셨는데 최근 인원 감축으로 그나마 즐겁게 다니시던 직장을 잃었습니다. 한시도 쉬신 적이 없던 할아버지는 연이어 취직에 실패하자 큰 낙담

위한 자발적 협약’도 맺었습니다. 제과업체는 전국 각 매장에서 비닐쇼핑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사용량을 감축하고 1회용품 감량·재활용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법과 제도의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여러분

없었던 이유는 간단합니다. 기후변화의 위협에서 벗어나 마음껏 꿈꿀 권리를 지키고 싶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안일한 온실가스 감축 정책은 생명권, 환경권, 건강권, 평등권 등 헌법에 보장된 우리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이 이대로 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