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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수칙을 실천하면서 감염자 추세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프리카는 현재 코로나19로 큰 위험에 있습니다. 열악한 보건 의료 체계와 부족한 방역 대책, 비위생적인 생활환경으로 현재 아프리카 55개국 중 49개 국가가 코로나19에

잘 관리한다면 설사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누와 물로 손을 씻는 간단한 행동 수칙만 지켜도 균류, 옴 등의 피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깨끗한 물을 구하기 어려운 난민 정착촌에서는 손 씻기조차

동선, 개인위생수칙 안내 등 휴대전화로 하루에도 수차례씩 안전문자가 발송되는 요즘입니다. 만성폐질환자, 심장질환자, 항암제 등 약제에 의한 면역 저하자 등 거의 대부분 포함되는 우리 어르신들은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며 코로나예방에 힘쓰고 계십니다. 복지관

어르신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용인원은 현원 기준 총 100명입니다. 올해부터는 불특정 다수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533 종합상담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새로운 업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의 경우 주로 후원물품연계나 정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