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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간식은 입안에서 녹는 뻥튀기가 전부입니다. 김OO 어르신의 사정이라고 나을 것이 없습니다. 정부 지원으로 틀니를 사용하고 있지만, 음식을 씹을 때 마다 덜거덕 소리를 내는 통에 타인과의 식사 자리는 피할 수밖에 없습니다. 취약계층 어르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관계를 위해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은 다가오는 12월 크리스마스 시기에 맞춰 취약계층 가정 아이들의 가정에 ‘희망 키트’ 깜짝선물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부모와 자녀들의 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작은 희망을 담아놓은 ‘희망 키트

아동들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프로그램(통합 미술, 미술 정서, 바이올린, 방송댄스)을 진행하며 아동들이 정서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제한적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시락은 단순한 식사가 아닌 지역사회로부터의 관심과 사랑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인가요? 우리에게는 함께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선물을 주고받는 기분 좋은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