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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건국대학교 사학과의 <한양으로 행차하라> TF팀입니다! <한양으로 행차하라>는 지역 청소년들을 서울로 초대해 역사 문화 탐방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여러 응원글과 기부에 힘입어 시즌 4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게

미함이가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하고 다들 걱정했습니다. 그런 미함이가 작년 7월 대입 수시 지원에서 건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 합격하였습니다. 이제 3월이면 어엿한 대학생 새내기가 됩니다. 첫 등록금은 우여곡절 끝에 장만하였지만

아직은 서툴기 때문입니다. 위성이는 디자이너가 꿈입니다. 평소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또 잘 그립니다. 그래서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에 들어갔는데 학교 수업을 제대로 따라가자면 아르바이트는 최소화하고 학업에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주말, 사람이 많은 건대와 홍대 등의 번화가에서 거리에 가득한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자동차를 보며 이런 말 한번 쯤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2014년부터 ‘대중교통전용지구’로 바뀐 신촌 연세로에서는 더 이상 들리지 않는 말이기

실천하고 있습니다. *같이가치를 통한 모금액은 프로젝트 공연을 위해서만 사용할 것입니다. *공연은 2월 20.21일 건대 입구역, 성수역 근처 'VOFOL'에서 2회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공지는 아트앤쉐어링 sns를 통해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