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먹으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작은 몸집 가득, 총기있던 예전의 모습은 옅어지고 점점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볼 때면 마음 깊이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마음은 잠시 뒤로 하고 우리는 동물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공간에서 돌봄을 받고

기반시설과 농업의 피해액은 약 4억5900만 달러(약 5462억 원)로 추산된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이번 태풍이 지난 2013년 11월 필리핀을 강타한 슈퍼태풍인 '하이옌'을 떠올릴 만큼 큰 타격을 줬다고 합니다. 지구촌 곳곳

가정이나 건물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작은 숲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생활 속에 방치된 화분을 활용하면 도시에도 숲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들 인테리어나 공기 정화를 위해 화분 하나쯤은 장만해보셨죠? 하지만 화분은 관리법이 어렵고 까다로워

있습니다. 다행히 수거거점 시설을 건물 외부에 설치하고 확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더 많은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재사용품 수거에 참여하고, 더 많은 선순환 로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아가 수거거점을 관리하고 재사용품을 운반

위생 시설이 없어 화장실을 갈 때는 어쩔 수 없이 집에 들어가는데 또 무너질까 두렵다. 지진 발생 16일 만에 임시 거처(텐트)가 마련됐고, 그전까지는 밖에서 지냈다. 아직도 텐트가 부족한 상황이다.” - 사이트 우챠르(Sait Uchar) 하타이

월세비와 관리가 높고 올해 건물주께서 센터의 사정으로 인하여 월세비를 후불로 받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당황하였습니다. 한두달 밀려서 월세를 지불한 경우가 많아서 월세비가 선불인줄 알고 한,두달정도 밀릴 때 약간 위안을 삼았었는데 건물주분

공사, 건물판넬, 울타리, 폐기물 처리, 압축기, 옆 사업장까지 불이 번져서 탄 트럭까지... 더함자원을 이전처럼 복구하려면 약 1억 1천만원의 비용이 듭니다. 더함자원의 장애인, 기타취약계층 직원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더함자원에는 10명

진 건물이다 보니 붕괴의 위험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학교의 크기가 너무나도 작아 마을의 모든 몽족 아이들을 수용할 수가 없는데, 학교 밖에는 입학을 기다리고 있는 미취학 몽족 아이들이 200명가량 더 있는 상황입니다. 학교에는 산간

장애인 시설이 ‘관리’하기 위한 공간이 아닌 스스로 자립하고 선택할 수 있는 보통의 공간으로 변화하기 위하여 앞장서고자 합니다. ‘더 홈’이라는 취지에 맞게 따뜻한 집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애인분들이 가족같이 지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파로 건물이 파괴될 상황을 염려하여 시행한 예방적 조치였습니다. 해당 시설은 지진의 영향을 받지는 않았지만 현재 해당 병원 내 응급실에서는 현지 보건부가 모든 유입 부상 환자에 대응하고 있으며 추가 의료 물자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