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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분은 총 10,159명(2021.01월 기준/포천시청)이며 그 중에 심한 장애를 가진 장애인은 3,807명, 심하지 않는 장애인은 6,352명입니다. 장애인 당사자들의 문제 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의 어려움임

아직까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월평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중증장애인들께 여행을 선물하고자 훌쩍 떠나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농촌체험마을로 정했습니다. 장애로 인해 농촌의 푸르른 자연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체험은 한번

악취는 강렬했습니다. 그 밖에 저희가 방문한 쓰레기 산들의 현황은 이러 하였습니다. 1. 경기도 의정부 6,600톤 2. 경기도 포천 운악산 7,000톤 3. 파주 20,000톤 4, 화성 1,200톤 모든 쓰레기산들의 공통점은 첫 번째, 보이지

활동하고 생활하다보니 시설 장애인들의 심리정서적인 상태가 매우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경기도 포천시)은 지적 장애인 및 중복 장애인 30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특별히 남자 이용인 중 5명이 휠체어를 사용하고

매주 1회씩 꾸준히 연습을 하며 조금씩이지만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뿌듯합니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언젠가는 경기도 포천시를 대표하는 발달장애인 파크골프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달성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관심, 그리고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