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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스무 살 탈북청소년 효심이의 홀로서기를 응원해 주세요

    마치고 고등학교는 다니다가 그만두고 탈북하였습니다. 현재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있는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남북사랑학교를 다니는데 올 8월에 고졸 검정고시를 봅니다. 남북사랑학교 근처 개봉동에 있는 학교 기숙사에서 살고 있습니다. 두 살 위인

    사단법인 남북사랑네트워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61,500
  • "우리 딸, 아빠가 옆에 있을게"

    내보려고 합니다.” 재활치료는 부녀에게 유일한 희망입니다. 아빠는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 예행연습을 하는 장애학생들을 보며 딸의 미래를 그려봤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일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는 아빠. “스무

    푸르메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7,6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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