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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처럼 동네마다 꼭 만들어야 합니다. 생명을 다루는 의료기관 설립을 돈과 이윤으로만 판단한다면 미래에 닥칠 재난 피해만 늘릴 뿐이죠. 정부와 지자체가 지역의료원 설립에 나서도록 공공병원 확충의 필요성을 알리고 설득하는 활동에 시민들의 관심

달하지만, 한국은 10.2%로 최하위권이고 지역으로 갈수록 공공병상 뿐만 아니라, 공공의료 수준이 열악해요. 그래서, 각 지방자치단체와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공공병원을 확충해야 한다는 요구를 담아 공공병원 모형 만들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 “자원 활동

수 있겠지요? 🚨 또, 참여연대에서 진행하는 공공의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병원과 구급차’ 종이모형 만들기 도안과 재료도 함께 보내드릴 예정이에요. 종이모형으로 병원을 만들어 우리 동네에 공공병원이 확충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나누는

1호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은 민주주의와 공공의료의 상징입니다. 풀뿌리 시민단체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공익소송 패소비 회수 조치는 부당합니다. 제대로 된 공공병원‧공공의료 확충 운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을 지켜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