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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영어회화 교실, 독서 토론 등 재능기부를 받아 운영해 왔습니다. 2023년에는 문화관광부 주최 '책친구'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7개월간 주민과 실버분들을 대상으로 독서모임과 지역 축제, 바래길 걷기와 함께 운영을 했으며, 참가한 분들

특화사업을 통해 시각예술분야 장애예술인들은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며 발전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장애예술인들이 본인들의 작품을 완성하고 기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한 명의 작가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돕고자 본

비롯한 가정 회복, 생활 지원, 진로 지원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필요한 운영비는 일반 후원과 공익활동 공모사업 지원을 통하여 선정 받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3년 연속 선정이 제한되는 이유로 탈락되어 운영비가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후원해

2019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2019. 09. 제2회 따뜻한동행 장애인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수상 2020. 02. 2020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2020. 03. 2020년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확산사업 선정 2020. 11. 2020

가구가 선정되면 봉사 인원을 모집하고 주말에 모여 선배로부터 배운 기술들을 후배에게 알려주며 재단부터 시작하여 도배와 장판,전등 교체까지 진행합니다. 더위와 싸우고 추위와 싸우며 주말에 남을 돕기 위해 모인 대학생! 아직 용인시 가본 곳보다

대한 정확한 조사를 하라는 것이었지만 제주시는 이를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선정과정에서 공모지침에 벗어난 심사 논란과 전직 고위 공무원의 영향력 행사 의혹 등도 제기됐습니다. 인·허가 과정에서는 환경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