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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 gj.ekfem.or.kr/ 활동 소식, 자원봉사 참여 안내, 환경 자료실, 성명서 제공. 전화고객센터: 062-514-2471 장소
writer-pd.tistory.com 글쓰는 라디오PD, 두근두근 그라시아^^ 광주환경운동연합 회원탐방 인터뷰 (a.k.a. 뒤 늦게 도착한 편지) 2 남 인터뷰는 많이 해봤는데... 보기 보다 소심해서, 내가 앞에 나서는 인터뷰는 종종 거절 했었다. 그런데, 나름 큰 마음을 먹고 올해 여름 광주환경운동연합 회보(밝은삶 맑은터) 회원탐방(우리 지금 만나) 인터뷰를 했었더랬다. 그런데, 회보가 안오길래 겨울 때쯤이나 발행되나 했지. 그런데 오늘 떠억하니 '가을호... 2023.11.27 namu.wiki 환경운동연합 - 나무위키 환경운동연합(Korean Federation for Environmental Movement, 조직 내부에서 쓰는 약칭은 KFEM 또는 환경연합)은 1993년 4월 설립된 환경단체다. 국제적인 환경 보호 단체인 지구의 벗(Friends of the Earth) 한국 지부에 가입되어 있다. 설립일 1993년 4월 개요 역사 상세 비판 관련 문서 2024.04.05 웹문서 검색 더보기 광주전남연합 - 나무위키 경기동부연합 - 나무위키 blog.naver.com 국회의원 강은미 : 공식 블로그 240123 광주환경운동연합 2024 정기총회 3 다녀왔습니다 저와 광주환경운동연합의 인연은 참 오래되었습니다. 제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고 첫 월급을 받아 평생회비를 납부한 곳이 광주환경운동연합이기도 합니다. 지구환경의 오염과 생태계 파괴로부터 우리의 삶을 지키기 위해 활동해 온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여러분 작년 한 해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2024.01.23 together.kakao.com 프로젝트팀 [프로젝트팀] 사단법인 광주환경운동연합 - 카카오같이가치 목적으로 창립한 광주환경공해연구회로 시작되었습니다. 1992년 2월 29일, 명칭을 변경하여 광주환경운동시민연합이 되었고, 시대적 요구에 따라 1993년 4월 29일에 전국 조직으로 재창립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 2023.04.28 파인뉴스.kr read 박미경 광주환경연합 정책기획위원 환경상 위원회(위원장 이시재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환경운동연합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제1회 임길진 환경상’ 시상식을 갖고 지역에서 20년 이상 환경운동에... 2024.05.16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삼십대중소인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종이컵·플라스틱 빨대 일회용 금지 정부 철폐 소상공인과 환경단체의 대립 바뀐 정책은? 11 왔다. 반면 환경단체들은 즉각 비판하고 나섰다. 녹색연합은 성명서를 통해 "환경부가 환경정책의 책임을 저버린 날로 기억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측은 "소상공인을 위한다는 핑계 뒤에 숨어 일회용품 규제를 완화한 환경부는 그 이름이 부끄럽다"며 "이제 와서 소상공인의 부담을 이야기하는 것은... 2023.11.07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김태윤 김태윤 - 카카오스토리 환경연대/경남환경운동연합/고흥보성환경운동연합/광양진보연대/광양환경운동연합/광주YMCA/광주YWCA/광주녹색당/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광주소비자공익네트워크/광주시민단체협의회/광주에코바이크/광주... 2024.04.27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이태옥 "후쿠시마가 '죽음의 땅'? 그곳에도 사람이 살아요.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본질은 핵발전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운동이 반일감정으로 연결되는 것이 어쩌면 더 위험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식의 접근방식이 오염수 문제의 본질을 흐리게 만들죠. 처음에는 걱정되는 부분도 많았지만, 오염수 반대 집회에서 조금씩 '탈핵'이라는 구호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오염수 문제로 한·일 일반 시민들 사이에 안 좋은 감정이 만들어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고 오히려 역효과라고 생각해요. 오염수 문제를 한·일 국가 간의 갈등 문제로 바라보거나 정권 비판의 수단으로만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후쿠시마... 일본인 탈핵활동가 오하라씨 ▲ 기후위기를 실감할 정도로 광주에도 갑자기 폭우가 내렸다. 탈핵우산 속 오하라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이태옥 거실 벽면을 가득 채우고도 모자라 바닥까지 쌓인 책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막론하고 다양했다. 한눈에 봐도 독서량이 상당했다. 남편 책이에요. 남편 이야기에 한국에서 탈핵 운동하는 일본인 오하라씨가 바다 건너 한국까지 온 사연이 궁금해졌다. 한국의 역동적 에너지가 좋았어요. 일본 단기대학에서 공부하던 오하라씨는 1995년 일주일 동안 홈스테이 프로그램으로 한국에 첫발을 딛는다. 부산에서 서울... 탈핵운동만 하고 싶어요 ▲ 오하라 씨는 창간호부터 현재까지 발간된 탈핵신문을 모아두고 있다. 탈핵신문곁을 지키는 반려견 멍멍이. 2013년 광주환경운동연합 환경교육팀에서 오하라씨가 진행한 사업은 교보재단에 공모해 800만 원을 지원받아 후쿠시마 청소년들을 광주로 초대하는 일이었다. 후쿠시마 청소년들이 직접 겪은 핵사고의 경험을 나누고 한·일 청소년들이 꿈꾸는 미래에너지를 그려보는 프로그램들로 채웠다. 후쿠시마 한일 청소년 캠프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기획하고 운영한 첫 번째 프로그램이었어요.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큰 성취감... 윤석열·기시다 정부의 핵발전 부흥정책 2023년 8월 현재 전 세계 32개국에서 총 410기의 핵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인류가 '핵의 평화적 이용'이라는 핑계로 핵발전을 사용하게 된 지 반세기 이상이 지났어요. 일본은 1965년 상업용 발전소로 도카이 핵발전소를 처음으로 가동한 이후 70~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핵발전소 건설을 추진했어요. 후쿠시마 사고 전까지 핵발전 부흥기였죠. 후쿠시마 사고 발생 당시 일본은 총 54기의 핵발전소를 가동하고 있었다. 미국, 프랑스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 핵발전소 보유국이었다. 태평양전쟁으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폭탄이... 후쿠시마는 핵부흥을 위한 전시장 후쿠시마는 복섬(福島)이라는 뜻이다. 벚꽃이 흐르러지게 피고, 어장은 풍부했고, 땅은 기름졌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전까지의 이야기다. 전쟁이 아닌 사고로 16만 명이 피난하는 사례가 있을까? 후쿠시마 제1 핵발전소는 12년이 지난 지금도 긴급 사태 선언을 해제하지 못하고 있어요. 핵발전소 내부상황이 아직도 끔찍한 상황에 놓여있기 때문이에요. 녹아내린 핵연료(데브리)를 최종적으로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도 없고, 격납용기를 지탱하는 페데스탈이 위태롭기 짝이 없는 1호기 격납건물 붕괴도 걱정이다... 후쿠시마 이노베이션 코스트 핸퍼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원폭 제조를 위한 플루토늄을 생산하던 지역이다. 인류 최초의 핵무기가 제조된 맨해튼 프로젝트의 산실이기도 하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8기의 원자로를 더 지어 핵실험을 위한 핵무기 제조를 계속했다. 핸퍼드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방사능 폐기물 저장고가 되었고 노후 저장탱크에서 흘러나온 액체와 기체 방사능물질로 직원과 주민들은 사고와 암, 백혈병 등에 시달리고 사망이 속출했다. 핸퍼드는 이후 군사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해 지역을 되살렸다고 홍보하고 있어요. 새로운 경제발전... 한빛 1·2호기 수명연장 막아야죠 ▲ 지난 8월 25일 영광예술의전당 앞에서 열린 한빛 1·2호기 수명연장 반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는 오하라 씨 ⓒ 오하라 츠나키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한빛핵발전소 수명연장 반대 광주·전남 1만인 서명운동'을 했어요. 광주전남에서 1만 명 서명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여론이 예전 같지 않더라고요. 2016년 10월부터 2017년 4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한 '잘가라 핵발전소 10만인 서명운동' 때와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오하라씨는 광주전남행동 회원들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기아자동차, 금호타이어... 핵을 넘어 생명과 평화의 아시아로 ▲ 9월 22일 ‘2023 반핵아시아포럼’ 참가자들이 월성핵발전소 앞에서 9년째 ‘이주대책 농성’을 벌이고 있는 현장을 찾아 ‘핵없는 세상’을 외치고 있다.ⓒ 반핵아시아포럼 지난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만, 베트남, 인도, 일본, 한국, 태국, 튀르키예, 필리핀 등 8개국 탈핵 활동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부산-울산-경주·삼척 등지에서 '2023 반핵아시아포럼(NNAF, No Nukes Asia Forum)'이 열렸다. 핵무기와 핵발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손잡은 아시아 사람들의 네트워크 '반핵아시아포럼'은 자국 내 신 미국 핵폭탄 개발부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까지 5년 동안 윤종호, 오하라 츠나키, 박찬호 선생님이 번역한 <방사선 피폭의 역사> 번역서가 2020년 3월 11일 출간됐다. <방사선 피폭의 역사>는 미국 원자력폭탄 개발의 역사부터 핵산업계가 방사선 영향에 대해 과소평가하고 핵 개발을 추진해온 속임수의 역사를 담아낸 책이다. 공학자인 나카가와 야쓰오 박사가 병석에 누워서까지 검토하고 보완해 그의 사후 1991년 일본에서 출간된 <방사선 피폭의 역사>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 2011년 8월 증보판을 출판했다. 이 책의 번역기획은 2015년으로 거슬러 간다. 한국에서 핵발전소 주변지역 일본사회와 후쿠시마를 더 알고 싶어요 ▲ 오하라 씨는 “핵산업계와 싸우기 위해서는 방사능피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 이태옥 한국사람들은 일본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겠지만 저는 대학 다닐 때까지 경제대국 일본의 좋은 점을 보고 살아왔어요. 그런데 후쿠시마 사고 이후 확실히 일본사회가 달려졌다고 느껴요. 일본 젊은이들이 활기가 없다고 하는데 그건 젊은 친구들 탓이 아닐 거예요. 후쿠시마 핵사고는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사회 전반적인 우울과 포기라는 현상으로 나타나지 않았나 싶어요. 일본인인 저도 일본에 대해 잘... 8 ▲ 오하라 씨는 창간호부터 현재까지 발간된 탈핵신문을 모아두고 있다. 탈핵신문곁을 지키는 반려견 멍멍이. 2013년 광주환경운동연합 환경교육팀에서 오하라씨가 진행한 사업은 교보재단에 공모해 800만 원을 지원받아 후쿠시마 청소년들을 광주로 초대하는 일이었다. 후쿠시마 청소년들이 직접 겪은 핵사고의 경험을 나누고 한·일 청소년들이 꿈꾸는 미래에너지를 그려보는 프로그램들로 채웠다. 후쿠시마 한일 청소년 캠프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기획하고 운영한 첫 번째 프로그램이었어요.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큰 성취감... 탈핵 후쿠시마 일본 2023.10.22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라이프 크리에이터 보기
광주친환경생활지원센터 gjecolife.org/ 신청자 작성 빛고을 광주 풀빛으로 물들이다. 센터소개, 활동마당, 친환경생활, 커뮤니티, 미소나비. 광주환경운동연합 blog.naver.com/gjkfem 네이버 블로그 우리의 손으로 지켜내는 지구 광주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 함께해주세요! 광주 동구 중앙로 349-8 광주천지킴이 모래톱 cafe.daum.net/gangsarangg Daum 카페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천지킴이 모래톱' 강 하천을 보전하기 위해 하천조사, 교육, 홍보 활동을 전개... 사이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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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달에게 안전 신호등이 필요하다고요?
작은 힘이나마 움직여 보고자 합니다. 수달 시민액션팀을 구성할 예정인데요. 수달에 대하여 학습하고, 광주 지역에서 살고 있는 수달 서식지와 생태환경을 전문가와 함께 조사 기록하며 이를 데이터로 남길 예정입니다. 더불어 수달 시민액션팀은 시민
사단법인 광주환경운동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5,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