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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이는 교사의 폭력으로 인해 오히려 큰 상처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쩔 수 없이 비장애아동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의 4살반에 어렵게 등원하고 있습니다. 하진이네 엄마는 이혼 후, 홀로 하진이와 오빠를 키우고 있습니다. 우울증을 오랫동안 앓아

탈퇴수당 99엔(일본 동전 100엔, 한화 약 1200원) 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강제노동 결과로 입은 피해에 대해 모욕적인 동전 한 닢 결정. 한국에서 다시 시작된 기나긴 소송(2012-2018).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로펌

재활 교사의 도움을 받아 양치합니다. 하지만 꼼꼼하게 양치를 할 수 없어서 치석과 충치가 자주 생기지만 일찍 발견하지 못하기도 하며, 발견한 뒤에도 치료가 쉽지 않은 형편입니다. 이처럼 장애인들은 몸이 자유롭지 못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워서 안전

훈련수당을 통하여 5만원의 소득을 벌려고 노력하는 임지희님의 모습에 마음이 아파옵니다. 다른 소득이 없는 임지희님은 월 2만원으로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돈을 벌어 행복하게 생활하는 방법보다 2만원을 어떻게 써야 잘 쓴 방법인가를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