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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할 계획입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더 많은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구재 인쇄비와 연수 프로그램 비용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발달장애아동과 느린 학습자 아동이 권리를 배우고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기다려 주시고, 물어봐 주시고

향했습니다. 공부라는 것을 몰랐을 때는 받아들였지만, 학교에 가게 된 후로는 다시 커피콩 밭으로 돌아가는 것이 두렵습니다. 교육 받을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비록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이지만 그들도 교육을 받고 꿈꿀 수 있는 기회는 주어져야 하는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방비엥의 푸딘댕 마을, 비엔티안 주의 틴늉마을 등 오랜 시간동안 라오스 곳곳을 다니며 '교육받을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 프린터와 학용품을 전달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

도래하며 학교를 포함한 다양한 곳에서 원격 수업, 소통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최근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학교 수업이 대면교육으로 정상화되고 있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는 아동은 여전히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학습 환경이

이 모든 활동들은 그룹 활동으로 이루어져 자연스레 사회성을 기르면서 학교환경에 익숙해지도록 도울 것입니다. 교육받을 권리를 갖지 못하고 소외되고 있는 말라위의 어린 아동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필요한 유아 발달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권리, 인종, 종교 지역 등에 상관없이 차별받지 아니할 권리,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 등 일상생활에서 인식하지 못 하는 일들을 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교육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고, 신나게 권리에 대해 알아가는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교욱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3탄의 아동권리 인형극이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2022년에는 아동권리 인형극 4탄을 제작하려합니다. 큰별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전 년도 인형극제작협조 되었던

있는 능력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건강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권리인 ‘환경권’과 인격과 자유의 존중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을 받을 권리인 ‘교육권’은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이는 바로 유아 시기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유아기에 올바르게 정립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과 운영 지원에 대한 정책이 매우 열악한 상황입니다. 숲생태활동의 기회를 갖는 것에서부터 빈부격차를 겪게 되는 요즘 날, 일하시느라 바쁘신 부모님과 넉넉하지 않은 경제 사정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지내는 친구들이 밖에서 어린

오랫동안 수입이 끊긴 가정에게는 큰돈입니다. 교복 지원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가난하다고 해서 교육받을 권리마저 빼앗기면 안 됩니다. 교복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교육 용품입니다. 양질의 교육을 받은 아이

영양을 섭취하고 기본적인 보건서비스를 받을 권리 등 기본적인 삶을 누리는 데에 필요한 권리를 말하는데요. 초등학교가 문을 닫은 동안 이 당연한 생존권이 위협받았다니 이게 무슨 일이죠? 락다운으로 오프라인 교육이 중단되면서 학교에 등교할 수 없게

건강하게 자라며,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권리 - 보호권 : 해로운 모든 위험한 것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 - 발달권 : 자유롭게 교육을 받고 놀 수 있는 권리 - 참여권 : 자신과 관련된 문제에 의견을 말하고, 지역사회 활동

더욱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찾아온다는 코로나19는, 모든 아이들이 가지는 발달권, 교육을 받을 권리에 있어서는 불평등합니다. 산로케 초등학교 학생들과 같이 슬럼지역에 거주하는 아이들은 도시의 여느 아이들과 비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초등학교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기반이 없는 이들에게 학교다운 학교란 아직 먼 나라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공부하는 폐교와 같은 이곳은, 케냐 포로쿠아 초등학교랍니다. 한 책상에 몇 명의 아이들이 앉아있는

그래도 책을 통해서 문장으로 된 것들을 접하고 말하기 시작하면, 옹알이하다가 말을 뗀 것처럼 너무 반가워요” 교육받을 수 있는 권리를 위해 무릎까지 꿇었던 부모님들.. 배움의 기회를 찾기 힘든 발달 장애인을 위한 교육환경은 턱없이 부족하고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의사소통이 제한적인 이유로 무시당해서는 안 되며, 다양한 방법으로 지지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진로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자기결정을 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도우며, 필요한 부분을 전문가로부터

할 것입니다. - [여가를 즐길 권리] : 여가 클래스를 열어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캠프를 진행 - [교육받을 권리] : 교육 클래스를 열어 성장기 필요한 구강보건 교육 진행 - [문화생활을 하고 정보를 얻을 권리] : 문화 클래스

읽어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속도의 차이, 시작점은 저마다 차이가 있지만 람이와 비슷한 환경에 처한 아이들 모두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센터에서는 람이와 비슷한 아이들이 학습 부진을 해결할 수 있도록 멀리 나가지 않아도 가장

해피피플은 이전에 몇 번 점자카드와 키트를 후원하였지만, 아직 필요한 아동들과 부모님들이 많이 있는 상황입니다. 교육받을 권리는 모든 아이들에게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방법이 조금 다른 아이들을 기억해주시고, 당당한 권리를 가지고 살아갈 수

발달·참여의 권리가 담겨 있으며, 이 중 발달권에 따르면 ‘어느 환경, 어느 지역에 살든 아이들은 누구나 사랑받으며 교육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저희는 바보의나눔과 함께 ‘꿈담은별’ 캠페인을 통해 생활의 어려움 때문에 꿈을 향한 배움을

성별, 세대, 직업에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사회에서 누구든 차별받지 않을 권리, 의사표현 할 권리, 교육받을 권리, 그리고 건강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 모두가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함께 겪고 있습니다

사랑받을 순서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더디게 간다고 느꼈다가, 작은 사회 속 아이들은 때로는 조금 외롭게, 때로는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자라납니다. ‘자립’이라는 조금은 두려운 세상 속 낯선 자유를 마주하는 날까지.” 이 아이들이 다른

칠드런 호주의 후원과 현지 NGO의 협업으로 세워진 학교에요. 학교 설립 후 엘리트들과 근본주의자들이 성노동자 자녀의 교육 받을 권리를 인정하지 않아 학교 운영을 방해하기도 했지만, 세이브더칠드런은 성 노동자 자녀들이 KKS학교에 등록해서 비움

아동들의 권리보장 증진에 힘쓰고 있는 다원지역아동센터입니다. 다원지역아동센터는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 교육, 정서적 지원,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문화서비스, 보호자와 지역사회연계 등의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해